2019년은 스테이블코인에게 결정적인 해가 될 것이다

    • 입력 2018-12-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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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25 18:39

스테이블코인은 많은 변화와 기회를 선사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최근 스테이블코인 발행 추세는 암호화폐 약세 시장의 결과이며 이 때문에 오늘날 50가지 이상의 스테이블코인에 탄생하게 됐다. 스테이블코인 관련 대중매체와 관련 산업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한 걸음 물러서서 향후 몇 년간 스테이블코인이 어떤 형태로 발전할지 의견을 나눠보는 것이 중요하다. 스테이블코인은 2014년 이후로 어떤 때보다 더 많은 변화와 경계 없는 기회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스테이블코인이 암호화폐의 도구로서 부상하고 있는 이 시기에 위험 부담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조명을 해볼 것이다.
 

스테이블코인의 현 상황
 

스테이블코인은 일반적인 암호화폐 담보 가격의 하락 및 변동성을 방지하기 위해 헤지가 사용하는 안정된 담보 자산 블록체인의 묘사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달러, 유로 그리고 다른 일반 화폐의 은행 계좌 혹은 심지어 금 등과 같은 실제 자산에 의해 지원이 돼야한다. 이들은 가치가 평가절상이 되지 않으며 자산의 실적만 반영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은 안정된 조건 및 결제를 둘러싼 가치를 변화시키는 기제로서 사용된다.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의 속도가 시간에 민감한 거래의 제한적 요소가 되지만 말이다. 직관적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스테이블코인은 설계에 의한 암호화폐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토큰화 과정을 만족시키고 이중 지출이나 온체인 재담보 설정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기 위해 말이다.
 

대부분의 스테이블코인은 탈중앙화된 공공 블록체인 상에 존재하지만 실제로는 중앙화가 돼있다. 일부 스테이블코인들은 커스터디언 계좌에서 화폐나 상품를 대표하는 중앙화된 자산인 반면 다른 스테이블코인들은 암호화폐 담보에 의해 지원받고 안정성을 보장받기 위해 중앙은행 스타일의 논리에 의존을 한다.
 

바통 전달받기
 

최근 스테이블코인 제공이 확산되는 이유는 기존의 테더가 신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첫 스테이블코인이 생성되면서 테더는 많은 이득을 봤다. 하지만 새로운 노력과 관련 많은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 따라서 가장 느린 블록체인에 의존하고 있으며 계산 착오도 있었다. 특히 점진적인 제 3의 감사자를 확보하고 꾸준한 은행 계좌를 만드는 것을 성공적으로 이행하지 못하기도 했다.
 

이는 테더와 스테이블코인의 직접적인 차이가 아니다. 전 세계 많은 암호화폐 비즈니스가 비슷한 금융 난관을 겪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든 장애와 관련해 테더는 암호화폐 산업 내에서 선구자로서 아주 유용하다는 것이 증명됐다.
 

PAX, GUSD 그리고 USDC 등과 같은 현재 혹은 새로운 진입 화폐들은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설계된 차세대 스테이블코인이 될 확률이 높다.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서는 유일한 행위자는 없다. 자연스럽게 많은 스테이블코인이 소멸과 통합이 있을 것이지만 또한 많은 스테이블코인은 유저들에게 차이점을 선사하면서 살아남을 것이며 번성할 것이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암호 해독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의 확장성은 주요 문제를 푸는 열쇠가 될 수 있다. 대부분의 블록체인은 상대적으로 느린 그리고 ERC-20 스탠다드 토큰을 사용하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이다. 혹은 테더의 경우는 비트코인 위에 있는 옴니(Omni) 프로토콜이다.
 

이들은 일반적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지 않으며 또한 유저 친화적이지는 않다. 어떤 블록체인 기술이 가장 강하게 부상할지 예측하지는 못하지만 속도, 보안 그리고 탈중앙성의 혼합을 통해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를 이용하기 위해 경쟁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사이드체인은 결제 확장의 솔루션이 될 수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에게 매우 유용할 수 있다. 즉 현 결제 시스템의 중앙화성은 실제 탈중앙화된 시스템 내에서 반복될 수 없다는 장점을 안겨준다.

임무 전달
 

현 혹은 향후 스테이블코인 발행자들에게 중요한 점은 스스로를 차별화 하고 앞서 언급한 네트워크 효과 달성 방법을 찾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거래 비용을 절감 및 가속화하고 마찰을 줄이기 위해 스테이블코인 발행자들은 최적화된 기술, 서비스 제공자, 알고리즘 그리고 네트워크 엔드포인트에 의존해야한다. 결국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투기 혹은 송금 등의 목적으로 사용될 것이다.
 

비자, 마스터카드 혹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고객들에게 대규모의 네트워크를 제공하지만 스테이블코인은 국경과 기술 간 단일화된 거래 방법을 찾아주며 빠르고 안전한 구조를 안겨주며 이는 전 세계 디지털 자산의 결과를 증폭시킬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실시간으로 리스크 없이 그리고 실시간 총액결제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송금하는 방법이 만들어 질 것이다. 이를 위해서 대부분의 중앙화된 일반 통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은 발행자, 한 개의 은행계좌, 감사자 등에 의존하고 있으며 한 군데의 관할권 법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국제적인 법적 세금 프레임워크를 개선해야 한다. 디지털 자산은 국경이 없기 때문이다.
 

G20 회원국들과 OECD 수준에서 다루고 있기도 하지만 블록체인 자체가 솔루션이 될 수 있다. 산업의 건강과 성장을 감안하면 이는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 거래 그룹 혹은 자율 규제 기관(SRO)가 정면으로 부딪혀야 하는 문제이다.
 

문제 해결
 

또한 스테이블코인 간 유사한 대체성을 제공하는 스테이블코인의 교환소는 이들 코인 간 교환에 있어서 마찰없는 방법을 유지하기 위한 필요 요소가 될 것이다. 교환소는 은행 간 수표 교환 과정과 비슷할 수도 있다. 하지만 더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홀리 그레일(Holy Grail)은 블록체인 내에서 KYC 및 돈세탁 방지(AML)을 위해 사용되며 이에 스테이블코인이 모든 종류의 앱에서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 이 모든 것들이 2019년에 갑자기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지만 2019년은 스테이블코인 공간에서 많은 혁신이 일어나는 해가될 것이다. 이에 디지털 자산 커뮤니티에 많은 영향을 줄 것이며 기존 금융 및 자금 전송 중개인을 와해할 것이다.
 

안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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