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암호화폐 수용에 중요한 역할 한다

    • 입력 2019-02-2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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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25 19:04

리저브 “개도국이 스테이블코인 수용하면 선진국들이 이를 따를 것이다”

스타트업 리저브는 스테이블코인이 암호화폐 수용에 중요한 역할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행했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스테이블코인이 암호화폐 기술 주류 수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캘리포니아 소재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리저브(Reserve)가 2월 20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현황 2019: 안정적 글로벌 그리고 디지털 화폐를 위한 경쟁에서 과장 vs 현실”이라는 이름의 보고서는 암호화폐 및 스테이블코인 회사 40 곳으로부터 정보를 수집했다. 보고서의 주요 저자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조언가 조지 사만(George Samman)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사만은 스테이블코인 전망을 연구하도록 임명이 됐다.

분석은 리저브, 애링튼 XRP 캐피탈(Arrington XRP Capital) 그리고 블록타워(Blocktower) 등 수많은 주요 산업 기업들의 의견을 담았다. 이번 연구는 암호화폐 기술 대중 수용에 기여를 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특징에 대해 분석을 했다.

또한 저자는 베네수엘라나 앙골라 등과 같은 초 인플레이션을 경험하고 있는 개발도상국은 제일 먼저 스테이블코인을 수용할 것이며 다른 나라들은 이를 따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은 잠재적으로 수십 조 달러의 시장을 약속한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페이스북 등과 같은 주요 회사의 잠재적인 역할은 스테이블코인 수용을 도모하는 것이다. 지난 여름 보고서는 소셜 미디어 대기업 페이스북이 와츠앱 유저를 위해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스테이블코인의 가까운 미래에 대해서 저자는 암호화폐 공간 내에서 향후 12개월에서 24개월 동안 미국 달러가 가장 많이 토큰화된 유동 자산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보고서는 대중 수용된 스테이블코인이 달러에 페그된다면 일반 화폐의 총 수요가 증가할 것이고 따라서 인플레이션과 다른 불안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가격 안정적인 코인은 국가 화폐가 아닌 다양한 자산에 기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자는 “이상적인 스테이블코인은 시장 변동성을 다를 수 있어야 하며 가치 범위 내에서 유지를 할 수 있어야 하고 포괄적인 안정성 바로미터를 지니고 거래자 및 다른 시장 참여자를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미래 스테이블코인의 이상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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