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과 은행 6곳, 스테이블코인 발행 위해 협업 시작

    • 입력 2019-03-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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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25 19:05

IBM과 은행 6곳, XLM 이용해 스테이블코인 발행 위한 협업 시작 

IBM과 은행 6곳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해 협업을 시작했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국제 은행 6곳이 IBM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네트워크 월드 와이어(World Wire) 상에서 일반 화폐에 기반한 국가 고유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협업을 시작했다고 IBM과 스텔라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머니 2020 아시아(Money 2020 Asia)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공동 발표를 했다.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IBM의 국제 결제 네트워크 BWW는 스텔라(XLM)와 협업을 통해 2018년 9월 출시됐다. 오늘 가동준비가 완료돼 은행 44곳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BWW는 은행 간 실시간 국제 결제를 도모하기 위해 암호화폐를 이용할 계획이다.

언론매체 체다(Cheddar)에 의하면 브라질의 Banco Bradesco, 한국의 부산은행 그리고 필리핀의 Rizal Commercial Banking Corporation 등 은행 6곳이 BWW 상에서 일반 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의도를 확인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은행들은 유로화 혹은 인도네시아 화폐 루피아에 기반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IBM의 블록체인 솔루션 총괄 제시 룬드(Jesse Lund)가 밝혔다. IBM은 스텔라 네트워크의 첫 스테이블코인을 형성하기 위해 스텔라에 기반하고 USD에 지원을 받는 자산인 스트롱홀드(Stronghold)와 협업을 시작했다.

룬드에 의하면 IBM은 블록체인 기반 결제 네트워크를 더 많은 자산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체다가 보도한바와 같이 BWW는 결제를 위해 72개국 나라에서 47개의 화폐를 지원하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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