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스테이블코인에 관심을 갖는 이유

    • 입력 2019-04-0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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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25 19:05

“스테이블코인, 암호화폐로 가는 가장 효율적인 관문”

바이낸스가 스테이블코인 관련 새로운 상품들을 출시했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바이낸스가 스테이블코인 관련 새로운 상품들을 출시했다. 바이낸스는 스테이블코인을 암호화폐로 가는 가장 효율적인 일반화폐 성격을 띠는 관문이라고 묘사한바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일반화폐에 종종 페그된다. 즉 스테이블코인 한 단위는 1 유로 혹은 1달러와 직접적으로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 

새로운 코인과 함께 암호화폐 산업은 발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바이낸스는 다른 암호화폐와 페어를 함으로서 고객들에게 많은 장점을 선사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에 발을 들여놓게 된 것이다. 바이낸스는 Paxos Standard Token (PAX), TrueUSD (TUSD), USD Coin (USDC), StableUSD (USDS) 그리고 Tether (USDT) 등 다섯 개의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한다.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바와 같이 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Changpeng Zhao)는 스테이블코인을 공공연히 지지해 왔다. 자오는 스테이브코인이 기존 일반화폐와 비교시 유저들에게 더 많은 자유를 선사하며 규제당국 역시 통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모한다고 언급했다. 

11월 바이낸스는 통합된 스테이블코인 마켓(Stablecoin Market)을 도입해 자산의 다양한 범위가 기본 페어로 사용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했다. 바이낸스는 암호화폐를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구매를 하면 일반화폐 거래소를 통한 것 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주장했다. 

장점

바이낸스는 스테이블코인 사용 이유에 대해 스테이블코인은 환율을 둘러싸고 종종 야기되는 논쟁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다른 코인 및 토큰의 가격이 몇분 만에도 급격하게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암호화폐의 인기있는 형태인 스테이블코인은 소비자들이 원하고 기대할 수 있는 확실성을 제공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스테이블코인은 암호화폐 산업이 주류 수용의 사례를 구축하도록 도모할 것이며 많은 디지털 자산이 화폐보다 가치 저장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단점을 보안할 것이다.

사진출처: 크립토뉴스

바이낸스

금전적 장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바이낸스는 블로그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관련 미국 달러를 스테이블코인으로 환전하거나 혹은 그 반대로 환전을 할 때 수수료가 최소화 되거나 0원이 된다고 언급했다. 거래소 바이낸스는 스테이블코인 거래는 일반화폐 대 암호화폐 환전 시 송금 관련 비용을 없애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암호화폐가 다시 일반화폐로 환전이 될 때도 비슷한 장점이 있다. 스테이블코인의 사용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출금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암호화폐 옹호자들이 저금을 하도록 도모하기 위해 바이낸스는 바이낸스가 지원하는 공식 웹사이트 다섯 개를 통해 일반화폐를 스테이블코인으로 환전할 것을 제안했다. 바이낸스에 의하면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해 비트코인 혹은 이더리움을 구매하고자 하는 이들은 거래 수수료가 최대 0.1% 밖에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주류 수용

바이낸스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동을 하고 있는 것은 스테이블코인이 암호화폐 커뮤니티로부터 관심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2월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바와 같이 인디드(Indeed)는 스테이블코인이 주루 수용에 있어서 주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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