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비트코인 2만 달러 달성 전망

    • 입력 2019-05-1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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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5-13 08:14

금융 자문 회사 “시장 동향을 보면 비트코인 가격 2년 안에 2만 달러 될 것이다”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캐나다 금융 투자 회사이자 금융 자문 회사 카나코드 제뉴이티(Canaccord Genuity)가 비트코인(BTC) 가격이 2021년까지 2만 달러를 달성할 전망이라고 5월 9일 보고서를 통해 예측을 했다. 이번 보고서는 2011년과 2015년 사이 그리고 2015년과 2019년 사이 비트코인 4년 가격 주기의 유사성에 기반해 향후 비트코인 가격을 측정했다.

카나코드 제뉴이티는 비트코인 채굴 보상 계획을 4년 가격 주기를 위한 이유로서 지적했다. 210,000 블록이 채굴될 때마다 보상은 50% 정도 하락했는데 보상 하락은 4년마다 발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카나코드 제뉴이티는 보고서를 통해 “이번 비트코인 가격 분석은 유형 인식을 한 것이지 신뢰할 만한 분석은 아니다”라고 설명을 했다.

카나코드 제뉴이티의 분석가 마이클 그라함(Michael Graham)은 2018년 초부터 암호화폐 가격에 대해 분석을 해왔다. 그라함에 의하면 규제 집행의 강화는 암호화폐 시장에 주요 영향력을 행사한다. 따라서 암호화폐 자산 가격을 정확히 측정하는 것은 더 어렵다는 것이 그라함의 설명이다.

이번 주 초 갤럭시 디지털의 설립자이자 CEO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 가격이 2020년까지 2만 달러를 달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노보그라츠는 이러한 예측에 대한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비트코인은 강세장을 경험하고 있으며 다른 암호화폐보다 가격 성장이 많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하루 만에 4.89% 증가해 6,40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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