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루빈 “이더리움 확장성 1,000배 증가 전망”

    • 입력 2019-05-14 05:36
    • |
    • 수정 2019-05-14 05:35

2년 안에 이더리움 확장성 1천배 증가될 전망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이더리움(ETH) 공동 설립자 조셉 루빈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18개월에서 24개월 안에 1,000배 가까이 확장성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5월 11일 소식을 전했다. 루빈은 이더리움 생태계에 급격한 발전을 가져다주는 이번 진전 사항은 세레니티(Serenity) 혹은 이더리움 2.0이라 부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루빈은 이번 발전 사항은 네 가지 단계로 나뉘며 8개의 그룹이 이미 새로운 체인을 위해 고객사를 유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루빈은 “몇 달 안에 이더리움 팀들은 완전히 운영가능한 테스트넷을 가지게 될 것이며 2019년 말까지 완전히 운영가능한 0단계인 이더리움 2.0을 가지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루빈은 새로운 체인이 예전 체인과 연결되는 방법은 다양하며 이더 토큰은 예전 체인에서 새 체인으로 이동이 가능해 질 것이고 양방향 기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루빈은 이더 팀이 실행에 매진하기 전에 실현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지분증명(PoS)가 연구됐다며 지분 증명(PoS)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다.

루빈은 더 많은 사용 사례와 호환을 보장하기 위해 개인 트랜잭션 등과 같이 체인에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지난 주 보도한바와 같이 암호화폐 분석회사 메사리(Messari)의 CEO는 이더리움 2.0 변화는 2021년까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