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노스(DENOS), 각계 전문가들 참석하는 데 성황리에 개최

    • 입력 2019-05-1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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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5-14 20:52

[블록체인투데이 박민경 기자] 데노스(DENOS)는 최근 블록체인 생태계 밋업이 롯데월드 타워 시그니엘 42층에서 개최됐다고 14일 밝혔다. 데노스 밋업은 블록 스타트업 엔젤 씨드(Block Start-up Angel Seed) 유치를 위한 IR 예선 행사 및 블록체인 생태계 중요성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받기 위한 행사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커뮤니티인 데노스(DENOS)와 글로벌청년창업재단 김대진 이사장, 커먼즈재단 최용관 이사장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김대진, 최용관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과 발전에 협조하는 MOU를 체결하여, 데노스(DENOS)의 활동에 지속적인 교류를 하겠다"라고 전했다.

메인 프로그램인 데노스 엔젤 스위치(DENOS Angel Switch)에서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12개팀이 경합을 펼쳤다. 5개 팀(ZiKTalK, USEB, Hivv Lab, ITAM, Eyes Protocol)이 우수한 성적으로 IR 예선전을 통과해 오는 18일 본선으로 진출하는 프리패스티켓을 거머쥐었다.

데노스 블록체인 밋업에서는 IBM의 박세열본부장, H&B 유시헌 대표 등 국내 블록체인 업계 인플러언서 및 VIP들이 대거 참석해, 대한민국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대한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학계에서는 조지메이슨 여현덕석좌교수, 고려대학교 송인규교수, 김승주 교수, 동국대 박성준 센터장, 서울과학종합대학교 한석희 교수가 함께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에 올바른 방향성을 위해 동참했다. 밋업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데노스(DENOS)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대한민국의 블록체이너들을 양성하고, 좋은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고 양성하여, 블록체인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힘써달라"라고 요청했다.

데노스 오거나이저(DENOS Organizer)라이언 박(Ryan Park)은 개회식에서 데노스(DENOS) 선언문을 낭독하고, 블록체인을 가치를 아는 블록체이너들의 소망이 모여, 만들어진 꿈의 행사라며 행사 소감을 밝혔다. 라이언 박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블록체인 생태계와 관련된 일이면 데노스(DENOS)는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선언했다.

데노스 엔젤 스위치(DENOS Angel Switch) 심사위원으로는 BBR 여현덕의장, 헥슬란트 류춘이사, 그래비티 임장원대표, 메이커스페이스 윤상현 회장이 공정하고, 형평성 있는 심사했다. 지카스월드 폴 조 대표의 축사와 티코노미(Tconomy) 이미호 이사의 클로징 멘트로 행사의 품격과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라는 게 관계자의 말이다.

데노스(DENOS)는 이번 밋업을 개최하면서 "혼란기 속의 몸살을 앓고 있는 대한민국 블록체인의 밝은 미래와 건강한 블록체인 산업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데노스(DENOS에서는 투명하고 깨끗한 활동하는 블록체이너들에게 세계로 도약하기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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