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은행, 스테이블코인 개발 관심 가져

    • 입력 2019-05-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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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5-15 09:03

빌로이 프랑스 은행 총재 “스테이블코인은 비트코인 보다 미래가 밝다”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프랑스 은행이 스테이블코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프랑수아 빌로이 데 갈라우(Francois Villeroy de Galhau) 총재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5월 14일 소식을 전했다. 빌로이 총재는 프랑스 은행이 회원에게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된 증권, 상품 및 서비스 등을 교환하도록 도모하는 성장하고 있는 네트워크에 관심이 많다고 의견을 밝혔다.

빌로이 총재는 스테이블코인을 암호화폐 토큰과 구분을 지어 설명을 하면서 “스테이블코인은 비트코인 등과 같은 투기성 자산과 다르다. 스테이블코인은 더 미래가 밝다”라고 언급했다.

빌로이 총재는 비트코인에 대해 공공연하게 비판을 해왔으며 2017년 중국 북경에서 “우리는 분명히 해야 한다. 비트코인은 화폐도 아니며 암호화폐도 아니다. 비트코인은 투기성 자산이다. 비트코인의 가치와 극단적으로 높은 변동성은 경제적 근간에 도움이 안되며 이는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프랑스 은행은 비트코인 투자를 하는 이들에게 리스크를 스스로 책임질 것을 당부한다”라고도 언급한바 있다.

한편 ECB의 마리오 드라기(Mario Draghi) 총재 역시 빌로이 프랑스 은행 총재와 입장을 함께 했다. 드라기 총재는 암호화폐는 화폐가 아니며 리스크가 높은 자산이라고 언급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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