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코인베이스 전문가 두 명 영입

    • 입력 2019-05-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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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5-15 14:42

페이스북, 페이팔 및 코인베이스 전문가들 고용해 블록체인 부서 키워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소셜 네트워크 대기업 페이스북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역임한바 있는 법 준수 전문가 두 명을 고용했다. 미켈리 무차라피(Mikheil Moucharrafie)는 코인베이스에서 4년 가까이 일을 한 다음 특별 감사 책임자로서 페이스북에 입사를 했다. 거래소에서 일했을 당시 무차라피는 지원 분석가와 품질 보증 시험사, 돈세탁 방지 및 은행 조사관, 법 준수 관리사 그리고 리스크 관리사 등으로 역임을 했다.

제프 카트라이트(Jeff Cartwright)는 코인베이스에서 법 준수 관리사, 내부 감사 총괄, 규제 리스크 및 검사 총괄 등으로 역임을 했다. 코인베이스에 입사하기 전 카트라이트는 KPMG에서 돈세탁 방지 상담을 맡아왔으며 골드만삭스에서 돈세탁 방지 준수 조사관으로 역임을 했다. 페이스북에서 카트라이트는 정책 및 법 준수 관리사로 역할을 맡고 있다.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3월 보도한바와 같이 페이스북은 암호화폐 발행이 있기 전 페이팔 직원을 고용하기 시작했다. 페이스북은 2018년부터 페이팔의 전 회장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의 지지 하에 블록체인 인력을 회사 내로 영입하기 시작했다. 현재 페이스북 팀의 직원 50명 중 20% 정도가 페이팔 플랫폼에서 영입을 한 인사들이다.

같은 달 캘리포니아 멘로 파크에 위치한 페이스북의 본사는 블록체인 부서 내에서 일할 새로운 구인 광고를 냈다. 페이스북은 블록체인 부서에서 일할 성장 상품 매니저, 상품 매니저, 데이터 과학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기업 경영 매니저 등 5명의 인원을 새로 고용하고자 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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