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4 18:26 (수)

반려동물 생애관리 플랫폼 ‘올펫’, 전 세계 200조 반려동물 시장으로 진출
상태바
반려동물 생애관리 플랫폼 ‘올펫’, 전 세계 200조 반려동물 시장으로 진출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8.09.12 10: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면과 비문 복합인식 기반의 독보적인 반려동물 개체 인식 솔루션 개발
▲올펫 대표 ⓒ블록체인투데이

지금까지 수많은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이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알렸지만, R&D, 트래픽, 매출 등 주요 지표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플랫폼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는 블록체인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 부족으로 인한 반복적인 시행착오가 주 원인이다.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에 대한 경험이 있는 개발 인프라와 대규모 서비스와 글로벌 마케팅에 대한 경험이 있는 사업 인프라가 동시에 구축되어야 한다.

전 세계 연 200조 규모의 반려동물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올펫은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을 성공시키기 위한 필수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

중국 NEO에서 올펫플랫폼 개발을 총괄 지휘 맡아...
먼저 중국의 이더리움이라 불리는 NEO의 핵심 개발팀이 올펫플랫폼 개발을 총괄 지휘하고 있으며, 해당 개발팀은 NEO 초창기부터 참여하여 A~Z까지의 모든 과정에 참여하고, 시행착오를 헤쳐나간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은 가장 안정적이며, 고도화된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이를 알리바바, 화웨이, 차이나유니온 등 중국 대표 IT기업 출신의 개발진들이 서포트하며, 인공지능, 빅데이타, 머신러닝 등의 첨단기술로 플랫폼의 완성도를 배가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개발된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을 치우 360 (회원수 9억명, 일 평균 접속자 수 6억명의 글로벌 보안 서비스 업체)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실무를 총괄한 Xiong Zheng올펫CEO로 참여하여 서비스 및 마케팅을 총괄 지휘하는 최적의 조합을 이루고 있다.

?

▲올펫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블록체인투데이

반려동물에 대한 열풍은 전 세계적인 추세
국내 반려동물 인구는 전체의 20%1,000만 명이 넘었으며, 일본은 전체 인구의 30%, 미국은 전체 인구의 70%에 달할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열풍이 불고 있다.?그리고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의료, 보험, 상조, 신탁, 데이케어, 도그워커, 펫택시 등 관련 서비스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사람의 지문과 같은 정확한 반려동물 개체인식기술의 부재로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의 성장이 제한되고 있다.

정확한 반려동물 개체인식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반려동물 산업간 연계 및 빅데이타 구축을 통한 서비스 고도화가 불가능하며, 보험, 상조 등 신뢰도 기반의 서비스에 어려움이 있다.

올펫은 안면과 비문 복합인식 기반의 반려동물 개체인식 기술 개발 및 고도화를 통해 원활한 반려동물 플랫폼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로드맵을 실현 중이다.

또한, 기존의 반려동물 개체인식 기술 대비, 편의성, 상용성, 안정성, 인식률 등 모든 측면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여준다.

사용자에게 보상을 주는 시스템 올펫플랫폼
올펫은 독보적인 반려동물 개체인식 기술을 통해 흩어져있는 반려동물 산업과 서비스, 고객을 하나로 통합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열린 정보를 통해 시장구조를 투명하게 개선한다.

이러한 블록체인 기반의 사용자 간 연결구조는 검증되지 않은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와 제품을 필터링하여 사용자들이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반려동물 산업은...

?

이하 중략

(자세한 내용은 <블록체인투데이-9월호>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

또한 올펫은 개체 인식기술을 기반으로 PBDC(Pet Big Data Center)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는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문제해결 및 동물인권단체를 지원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올펫Xiong Zheng 대표는 글로벌 반려동물 시장 규모 및 높은 성장률, 세계적인 블록체인 개발경험과 9억 명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보안 서비스의 총괄 경험 등의 시너지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블록체인 플랫폼이 될 것이며, 우버, 에어비앤비를 뛰어넘는 세계적인 서비스로의 성장을 확신하고 있다.

백아름 기자 areu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