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과 크리스천 디오르, 블록체인 통해 명품 추적

    • 입력 2019-05-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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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5-17 10:10

컨센시스, 명품 인증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및 LVMH와 협업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컨센시스(ConsenSys)가 소비자들에게 명품의 진위를 증명하기 위한 목적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LVMH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을 시작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5월 16일 소식을 전했다. 아우라(Aura)라고도 알려진 이번 시스템은 명품 산업 전체에 강력한 상품 추적과 추적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컨센시스는 전했다.

루이비통과 크리스천 디오르 등이 포함돼 있는 LVMH 브랜드는 이미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를 하고 있으며 아우라를 다른 명품에 확대시키기 위한 대화가 진행 중이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아우라는 원자재로부터 판매 시점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이 상품 제조 내역 및 명품의 진위 인증서에 접근성을 가지도록 도모한다.

기술은 공유된 렛저 상에서 저장된 모든 상품의 고유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객들은 브랜드의 공식 앱을 사용해 명품 인증서를 얻을 수도 있다. 현재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기반해 마이크로소프트 아주르를 사용하고 있는 LVMH는 윤리와 환경 관련된 환경 정보, 상품을 위한 지침서 및 AS 서비스 등도 제공해 준다.

아주르 팀은 블록체인 기술이 경쟁 업체에서도 사용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충성도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컨센시스 솔루션스(ConsenSys Solutions)의 관리 총괄 켄 팀시트(Ken Timsit)는 “아우라는 명품 산업에 있어서 혁신적인 기술이다. 컨센시스는 이익 보호와 통합 그리고 프라이버시 보호를 도모함으로서 명품 산업 전반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이번 계획을 통해 LVMH와 협업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언급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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