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공급 감소로 가격 또 급등할 전망

    • 입력 2019-05-2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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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5-23 06:11

브라이언 켈리 “비트코인 공급 감소되면 몇 달 안에 가격 또 상승할 것이다”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비트코인 공급량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몇 달 안에 비트코인 가격이 또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암호화폐 펀드 매니저 브라이언 켈리(Brian Kelly)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5월 21일 의견을 밝혔다. CNBC의 패스트머니 프로그램에서 켈리는 2020년에 발생할 공급량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현상으로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감소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켈리는 많은 채굴자들이 비트코인을 축적하면서 증가된 수요가 감소된 공급과 경쟁을 해 비트코인 가격도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공급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현상을 야기하는 4년간의 주기에 대해 켈리는 “비트코인 가격이 1년은 반등했다가 1년은 그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일반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지금 그 주기의 시작단계이며 공급량 감소는 강세장이라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켈리는 투자가들에게 포트폴리오의 1%에서 5%사이를 암호화폐에 투자할 것을 권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현 수준인 8,000달러에 머무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5월 초 언론매체들은 투자 회사 피델리티가 몇 주 안에 기관 고객사들을 위한 BTC 거래를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나이키 등과 같은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소매업체나 브랜드들이 암호화폐가 비즈니스 모델에 적합한 지의 여부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급등한 요인이 다른 곳에 있다고 믿고 있다. 5월 20일 디지털 커런시 그룹의 설립자 베리 실버트(Barry Silbert)는 암호화폐가 반등한 것은 미중 무역 전쟁에 이유가 있다고 전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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