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2019년 3분기에 TON 네트워크 출시 전망

    • 입력 2019-05-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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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5-24 14:55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 올해 3분기에 출시 계획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암호화된 메시지 서비스 텔레그램이 2019년 3분기에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TON)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암호화폐 뉴스 더블록이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가 투자가들에게 보낸 메모에 의하면 네트워크가 2019년 말에 출시될 전망이라고 한다.

텔레그램은 최근 있었던 성공적인 테스트 과정을 보면 TON 가상 머신과 TON 그리고 비잔틴 합의 알고리즘 등이 원래 백서에 명시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지난 4월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한 보도에 의하면 텔레그램은 선정된 수의 개발자들에게 TON 블록체인의 개인 테스트 버전에 대한 접근성을 개방했다. 익명성을 요구한 테스트 개발자들은 블록체인이 매우 빠른 거래 속도를 나타낸다고 전했다.

TON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비슷한 탈중앙화된 앱을 유치할 예정이다. 지난 2월 텔레그램의 그램 토큰(Gram token)의 구매 협의에 의하면 네트워크가 2019년 10월 31일까지 출시되지 않으면 그러한 계약은 무효가 될 것이라고 한다.

텔레그램은 니콜라이와 파벨 두로프(Nikolai and Pavel Durov) 형제가 2013년 설립했다. 텔래그램은 개인 ICO 라운드 두 건을 통해 2018년 17억 달러를 모은바 있다. 플랫폼 텔레그램은 2억 명의 유저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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