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태스킹 플랫폼 ‘보디엑스(VDX)’ 업비트, 비트렉스 동시 상장

    • 입력 2019-05-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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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5-24 17:33

[블록체인투데이 전시현 기자] 보디엑스(VDX)는 업비트를 통해 국내 첫 상장과 동시에, 글로벌 대형 거래소인 비트렉스에 23일 상장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일 오전부터 해당 거래소에서 거래가 시작됐으며, 거래 개시와 동시에 하루동안 약 50여억원이 거래되며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보디엑스(VDX)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HIT(Human Intelligence Task)를 활용하여 AI를 교육하고 기존 확보한 수백만 명의 유저들에게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두는 프로젝트이다.

보디엑스(VDX)는 글로벌판 카카오톡이라고 할 수 있는 보디(Vodi)플랫폼에서 결제수단으로 사용될 블록체인 토큰이다.

보디는 200여 개국에서 500만 유저를 확보한 모바일 메시징 플랫폼으로, 사용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존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에 비해서 앞설 수 있는 요인이며, 200여국에 사용자를 두고 있는 보디는 블록체인 토큰의 특성인 국가간 경계가 없다는 장점이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보디엑스 관계자는 “보디엑스(VDX)를 활용해, 기존 보디 플랫폼 유저들에게 안전하고 투명한 개인간 거래를 제공하며, 또한 마이크로 태스킹을 도입해 수백만의 일자리를 창출해 새로운 가치를 유저들에게 공정하게 배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jsh@blockchainto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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