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시린랩스, 11월에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폰 출시

    • 입력 2018-08-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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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25 18:07
▲<사진출처: cointelegraph.com>     ©블록체인투데이

스위스의 스마트폰 개발사 시린랩스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폰을 올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12월에 시린랩스는 가상화폐공개(ICO)를 통해 1억5천7백8팔십만 달러를 조달했다.

시린랩스는 지난 2016년 사생활 보호형 스마트폰을 1만6천달러에 공개했었다. 새로운 블록체인기반의 스마트폰인 피니(Finney)는 1000달러로 예상되는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피니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시린 운영체제에서 작동하며, 콜드 스토리지 암호화폐 지갑, 토큰 컨버전 서비스, 멀티 블록체인 분산형 어플리케이션 스토어 등을 지원한다. 애플, 구글, 시스코, 화웨이, 아마존 등의 제품을 생산한 대만의 폭스콘에서 개발과 생산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린랩스의 마케팅 책임자인 니므로드 메이에 따르면 피니가 다중 보안 기능 위에서 작동하며 네트워크의 위험으로 부터 사용자를 보호한다고 한다.

메이는 일본, 미국, 영국 등에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시린랩스가 블록체인기반의 개인용 컴퓨터를 발매할 계획이며 휴대전화보다 낮은 가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라프는 지난 4월 시린랩스가 그들의 기술을 다른 휴대전화 업체에 라이센싱하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따르면 중국의 화웨이가 오픈소스 운영체제인 SIRIN OS를 자사의 블록체인 스마트폰에 적용하기를 원하다고 한다.

오페라 브로우저도 이번 주에 암호화폐 지갑을 내장한 안드로이드용 베타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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