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블록체인 운송연맹 가입

    • 입력 2018-08-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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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25 18:07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블록체인투데이

한국 서울에 본사를 둔 물류 회사 롯데 글로벌 로지스가 블록체인 운송연맹 (BiTA)에 가입했다고 언론매체 프라이트 웨이브스가 보도했다.

BiTA는 운송 및 물류 산업에 블록체인 적용을 대중화 시키고 블록체인 기술의 수용을 위한 산업 기준을 설립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설립됐다. BiTA는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을 위한 특별히 만들어진 프로트콜인 OriginTrail을 활용하며 400 개가 넘는 회원사가 있다.

롯데 글로벌 로지스는 물류 제공자로서 창고 관리, 일관 수출입 터미널 및 통관수속, 택배 배달 그리고 화물 운송 등을 감독한다. 롯데 글로벌 로지스의 홈페이지에 의하면 택배 배달을 위한 회사의 운송 요소들은 대한민국 내의 최대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롯데의 한국 배달 서비스는 15 메가 터미널과 90개의 지점 그리고 수천 개의 지역 사무소로 이뤄져 있다. 또한 미국 대륙, 아시아 그리고 유럽에도 해외 물류 거점이 있다.

프라이트 웨이브스에 의하면 롯데 글로벌은 블록체인 기술에 관련 관심의 일환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드론으로 운용되는 배달 서비스를 연구 중이다.

BiTA의 상무이사 크래그 풀러 (Craig Fuller)는 연맹이 공급망의 많은 부분에서 롯데 글로벌과 풍부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설명했다.


 

지금껏 BiTA는 페덱스, 우버 그리고 UPS 등과 같은 주요 산업 대기업들이 참여를 하고 있다. 지난 5월 미국의 한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의 운송 대기업 노퍽 서던 (Norfolk Southern Corp)도 연맹에 가입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지난 5월 한국의 관세청은 전자상거래 산업 내에서 블록체인 기반 관세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한국 국내 주요 고객 화물 포워딩 서비스인 몰테일 운영자와 양해각서 (MOU)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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