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자치정부, 블록체인 행정서비스 개발 파트너로 IBM선정

    • 입력 2018-07-13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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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25 18:07
▲<사진출처: cointelegraph.com>     ©블록체인투데이

사우디 아라비아의 리야드 시 자치정부가 행정서비스 간소화 및 거래를 위한 블록채인 개발 파트너로 IBM을 선정했다고 ITP.net이 보도했다.

이 결정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감독으로 이루어 졌으며 사우디 비전 2030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치정부 서비스를 최신 기술과 통합하려는 것이다.

사우디 비전 2030은 사우디아라비아 경제의 30-40퍼센트를 차지하는 석유 중심의 경제구조를 벗어나 경제발전과 다각화를 이루려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 모하마드 빈 살만 왕세자에 의해  처음 소개가 되었으며, 사회기반시설, 헬스케어, 여행, 교육 등의 발전을 이루는 것이 목표이다.

이를 위해 리야드 자치정부, IBM, 사우디기술기업 Elm사는 어떤 서비스가 블록체인을 이용해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지를 결정하는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이다.

IBM은 그 후에 첫 블록체인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반면 Elm사는 정부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의 기술을 구현할 것이다. 타레크 자그 엘 아이오운 IBM 매니저는 “IBM은 인터넷이 그러했던것처럼 블록체인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지난 5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블록체인 부트캠프'세션을 개최했다. 해당 기관은 이 행사를 디지털 환경을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 화폐청은 올해 2월 리플과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이는 리플의 국제 지불 기술을 국내 은행에 제공할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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