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은 바이텀(BYTOM)과 푸카오글로벌(PUKAO GLOBAL)

    • 입력 2018-10-0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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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25 18:16
▲     ©블록체인투데이

중국 대표 자산 퍼블릭 체인 프로젝트 바이텀과 국내 암호화폐 해킹 보안 전문 회사인 푸카오글로벌이 지난 19일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박봉규)이 주최한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나잇(MARVELS night)' VIP 파티에서에서 블록체인 기술 및 보안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텀은 플랫폼 암호화폐이자 프로토콜로 실물경제와 가상경제의 자산을 연결하고 상호작용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중국의 대표 블록체인 기업이다. 바이텀 생태계의 개발과 우수한 개발자를 발굴하기 위해 블록체인 인재가 밀집한 중국 각지를 순회하며 개발자 대회를 개최 중이다. 또한 지난 8월 UTXO를 발표하는 등 스마트 컨트랙트(자동이행 계약· Smart Contract) 기능을 활용, 실생활에 밀접하고 상용화된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푸카오글로벌은 거래소 및 개인 월렛의 연이은 해킹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와 개인 지갑에 새로운 방식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업이다. 푸카오글로벌의 권석철 대표는 컴퓨터보안프로그램 개발 기업 ‘큐브피아’의 대표이기도 하다. 국내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보안 관련 이슈에 대한 어드바이저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백신 소프트웨어 바이로봇 개발, 사이버사령부 어드바이저, 20년간 정보보안분야 화이트 해커 및 바이러스 백신 섭렵 등 풍부하고 전문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푸카오글로벌을 이끌어 가고 있다.

바이텀 코리아 윤주철 대표는 “바이텀이 그동안 기술 개발 및 중국 시장 위주로 초점을 맞춰왔지만, 올해 하반기부터는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오피스를 설립, 인력채용, 현지화 작업, 커뮤니티 운영, 마케팅, 거래소 상장 논의 등의 작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바이텀은 앞으로도 한중 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비롯하여 보다 많은 홍보와 거래소 상장에 힘쓸 것“이라며 향후 방향성에 대해 언급했다.

양 대표는 국,내외 블록체인 기업 및 기관 등과 협력하고, 보안에 대한 인식과 기술력을 발전시켜 건강하고 안전한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오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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