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적인 블록체인 프론티어 코리아 개막

    • 입력 2018-10-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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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25 18:21
▲     ©블록체인투데이

다가오는 23~24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가 열린다. 한경닷컴, 딜로이트, 해시드, GBIC, 아소비모가 주최를 하고 서울시, 부산시, 제주도, 한국블록체인협회 등이 파트너로 참여를 하는데 우리나라 주요 정부관계자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블록체인 업계의 거물인사들이 함께 모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를 통해 한국의 블록체인 정책과 규제, 산업 생태계, 입법 방향 등에 대하여 소개를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각각 4개 세션씩 총 8개의 세션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첫째 날은 ‘대한민국 블록체인 정책과 산업의 미래’ 라는 주제로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과 이혜훈 국회 4차 산업혁명특별위원회 위원장 내정자 등이 강연자로 나서 강의를 해줄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블록체인과 실물경제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콘텐츠 2차 유통 플랫폼 실험을 선도하는 콘도 카츠노리 아소비모 대표와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투자자 데이비드 리(David Lee) 리팩터캐피털 파트너, 번드 랩 전 이더리움재단 고문 등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신혜 GBIC 한국 대표는 한국, 중국, 미국의 사례를 들어 ‘핵심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의 트렌드’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국내의 굴직한 대기업인 삼성 SDS, SK 텔레콤, LG CNS 등의 세션도 별로도 마련될 예정이다. 해외 투자자들에게 한국의 블록체인분야 사업을 선도하는 대기업들의 비즈니스를 설명하고 바로 매칭(business matching)까지 이어지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이코노믹 포럼 아태지역의 전중훤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한국의 공공과 민간 부문 플레이어들이 블록체인과 좋은 관계라는 점”, ‘블록체인 강국들과도 깊은 교류를 갖고 정치, 기술, 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블록체인의 중심지로 성장하려 한다는 점을 알리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유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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