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박요한 기자]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비트맥스(BTMX)는 3월 2일 오전 9시(EST) OMI/USDT 거래 쌍으로 OMI 토큰(OMI)을 상장했다고 4일 밝혔다.
이코미(ECOMI)는 대중 시장 디지털 수집 가능 공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들의 앱인 VeVe는 세계 최고 브랜드의 프리미엄 포맷 3D 디지털 수집품을 통해 가장 포괄적인 디지털 수집 가능 환경을 제공한다. OMI 토큰은 이코미Collect의 경제를 뒷받침하며, VeVe 앱내의 디지털 수집품과 기타 디지털 상품의 판매 및 구매에 필요하다.
디지털 스트리밍, 게임, 인앱 구매는 모두 수십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며, 이러한 디지털 트렌드에 동참할 수 있는 또 다른 하나는 대중문화와 수집품 산업이다. VeVe는 수집의 실물 세계를 디지털 영역으로 가져오고, 사용자가 가상 쇼룸에 배치하고, 유통시장에서 거래 또는 판매하고, 소셜 피드에서 공유하고, AR의 모든 3D 컨텐츠를 볼 수 있는 한정판 3D 모델로 프리미엄 디지털 형식의 수집품을 제공한다.
VeVe는 배트맨, 슈퍼맨, 할리퀸, 원더우먼, 울트라맨, 백 투 더 퓨처, NFL, MLB, 고스트버스터즈 등을 포함한 70개 이상의 브랜드의 디지털 수집품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라이선스 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처럼 NFT 공간에서 많은 일이 발생함에 따라 비트맥스(BitMax)는 VeVe 앱에서 사용할 OMI 토큰을 상장한다. 이번 상장은 NFT 생태계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비트맥스의 의지를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