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지식도감 탈중앙화 저장프로젝트 EpiK은 4월 13일 한국 시장 진출을 정식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Q2분기에 메인넷 상장할 예정이다. 현재, 북유럽과 중국시장에서 EpiK은 20,000명의 IPFS저장 마이너를 보유하고 있고 커뮤니티 고객은 50,000명을 기록했다. 한국은 세계 가장 큰 암호화폐자산 시장으로 튼실한 고객기반이 있어 EpiK이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면 EpiK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지식도감은 AI를 기반으로 한다. 현재 지식도감의 발전은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까지 스며들 정도로 발전되었다. 쇼핑에는 아마존의 스마트 추천을 사용하게 되고 휴대폰에는 siri를 사용하며, 교육에도 AI스마트 추천 기능을 사용한다. 에픽 프로토콜(EpiK Protocol)의 비전은 인간의 지식을 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지식도감으로 전환하고 분산식으로 저장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인류는 글로벌 인공지능 시대로 나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5개의 발전 방향으로 보는 IPFS의 스타 프로젝트 EpiK
글로벌 최초의 지식도감+블록체인 프로젝드로써 이는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 중앙화 지식도감과는 다르다. EpiK은 중국 칭화대학과 같은 과학연구기관이 최초로 개발한 블록체인+지식도감 프로젝트로 전세계에서 선례를 보인다. EpiK은 Filecoin, 토큰, DAO, DeFi와 같은 블록체인기술의 성과를 지식도감의 구축과 저장에 융합시켜 믿음이 가고 안전한 지식도감을 구축했다.
EpiK은 Filecoin의 생태프로젝트로서 Filecoin의 탈중앙화 저장기술의 성과이다. EpiK은 두층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Filecoin의 발전에 따라 끊임없이 동반 성장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 가치가 큰 주목을 받으면서 요효데이터는 Filecoin는 발굴되지 않은 금광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 유효데이터는 현재 쓰레기 데이터의 10배가 되며 수익도 10배이다. EpiK은 Filecoin생태에 유효데이터를 제공하여 EpiK에 가담하는데 이는 Filecoin에 있어 가장 유효한 데이터 금광이다.
EpiK은 모든 마이너들을 위해 우수한 수익환경을 마련한다. EpiK 프로토콜은 마이너 설비에 대한 요구가 높지 않은데 8핵의 250g ssd면 가능하다. 현재 사용되는 대부분의 IPFS 마이너 설비는 모두 참가가 가능하며 가격은 filecoin마이너의 백분의 1이 되는 가격이다.
또한 Filecoin와는 달리 EpiK은 진입장벽과 징계체제가 느슨하기에 마이너에 더욱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Filecoin와 AI비전에 힘입어 EpiK은 마이너들의 인정을 받고있다. EpiK은 현지화도니 게임형 지식도감 협력 플랫폼상품인 “지식 아이랜드”를 선보였다. 이는 EpiK이 지식도감을 구축하기 위한 장소이며 도구인 셈이다.
지식 아이랜드에서 대학교수, 유명인사, 과학기술 작가 등의 분야별 엘리트들이 지식도감의 구도를 구축한다. 이러한 지식들은 여러 개의 단답형과 완성형 그리고 주관식 문제로 만들어 고객들에게 송부한다. 고객들은 출퇴근시간 혹은 여가시간을 사용하여 이러한 시험문제를 풀어 토큰상여금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쉽게 교통비 혹은 한끼 식사비용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모든 고객들은 시험을 풀면서 지식도감의 형성에 자신의 역량을 지여하게 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4월 6일 EpiK은 블록체인 영역 그리고 여러 영역의 투자기관의 사랑을 받으며 300만 달러의 전략적 융자에 성공했다. 그 중에는 Jackdaw Capital, FBG, SuperChain Capital, ChinaNet Technology, Nebulas, Crypto Venture Capital, Lancer Capital, Clim Funds(Gleneagle Securities), CollinStar 등이 있다.
◇EpiK Protocol에 관하여
EpiK Protocol은 탈중앙화의 초대형 지식도감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탈중앙화 저장기술(IPFS)을 사용하여 탈중앙화 조직(DAO)과 토큰 이코노미(토큰 Economy)를 구축하고자 한다. EpiK Protocol은 글로벌 커뮤니티 구성원을 동원하여 인류의 현존지식을 정리하여 지식 도감을 형성하여 인류의 지식을 영원히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인공지능의 미래를 더욱 스마트화된 곳으로 이끌어 나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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