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박요한 기자]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인 어센덱스(AscendEX)는 4월 27일 오후 1시(UTC) USDT/SMTY 아래에 스무디 토큰(SMTY)의 상장을 발표했다.
스무디는 독특한 설계로 동일한 지원 자산의 스왑 비율을 대부분 1:1로 고정할 수 있고, 기존 프로젝트보다 80% 낮은 가스피를 지원함과 동시에 유동성 공급자에게 최대 이자 수익을 제공한다.
스무디는 기존 프로토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처음부터 개발되었다. 스무디의 목표는 모든 토큰을 교환 할 수 있는 하나의 풀을 제공하는 것이다. 부드럽고 간단한 스왑, 낮은 가스 요금, 안정적인 토큰을 추가하거나 제거 할 수 있는 유연성, 더 나은 유동성, 더 낮은 슬리피지, 더 나은 lp토큰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스무디 토큰은 스무디 프로토콜의 거버넌스에 사용된다. 새로운 스테이블 코인을 추가하고 스테이블 코인의 소프트웨이트를 증가시키는 데에도 담부물로 사용할 수 있다.
스무디 파이낸스는 블록체인 개발 분야에서 폭넓은 엔지니어링 경험을 가진 마이크로소포트, 어도비, 구글, 우버 등 최고의 기술 기업 리더와 엔지니어들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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