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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리치] 미 국채금리와 달러 움직임 주시… 거래량 동반한 매수세 확인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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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리치] 미 국채금리와 달러 움직임 주시… 거래량 동반한 매수세 확인 해야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1.11.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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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리치 투자전략(2021.11.23)
<그림1-1=23일 14시 기준 시장 추세 점수(100점 기준, 좌)/시장 상승·하락 강도(우)/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암호화폐 시황<약세>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유임 소식이 전해진 후 당일 개장 초 일제히 상승했던 암호화폐 가격이 다시 하락해 제자리로 돌아왔으며,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2.5% 하락해 56,000달러 지지력을 재차 테스트하는 중이다. 미 국채금리와 달러 인덱스 추이(그림1-2 참조)를 살펴보면,  달러 인덱스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내리는 듯했던 국채금리가 오늘 정오를 즈음해서 다시 상승 전환되었으며 이 시점부터 비트코인이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기술적으로도 여전히 시장의 바닥을 확인하지 못한 상황이므로 명확한 매수의 근거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시장 종합 분석은 ‘5. 비트코인 시세 종합 분석’ 참조) 
 

<그림1-2=바이낸스 BTC/USDT(상), 미 10년 만기 국채금리(중), 미국 달러 인덱스(하) 4시간 시세 추이/자료=트레이딩뷰>


23일 14시 현재 코인마켓 캡 기준으로 암호화폐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BTC)은 56,319.15달러이고 지난 24시간 거래량은 약 351억 달러, 시가총액은 약 1조 658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 5,464억 달러이며,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41.8%, 이더리움 시가총액 점유율은 19.3%이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상위종목 현황을 살펴보면 이더리움(ETH, +0.44%), 바이낸스코인(BNB, +0.72%), 카르다노(ADA, +0.39%), 리플(XRP, -0.11%), 솔라나(SOL, -0.22%), 폴카닷(DOT, -1.60%), 아발란체(AVAX, -2.00%)를 기록 중이다.
 

<그림1-3=실시간 암호화폐 시장 현황/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지난밤 미국 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연준 의장으로 재지명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차익실현 매물과 금리 상승 압박에 혼조세로 마감됐다. 파월 의장이 재지명되면서 금융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완화됐지만, 미 장기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기술주들이 하락했다.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지난 주말 대비 17.27(0.05%) 상승한 3만 5619.25,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5.02(0.32%) 내린 4682.9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02.68(1.26%) 하락한 1만 5854.76으로 마감됐다. 시장은 파월 의장의 재신임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전일 대비 0.26% 증가했고, 비트코인을 제외한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0.46% 증가해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이 강세이고,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전일 대비 0.02% 감소했고, 비트코인 점유율은 전일 대비 0.27% 감소해 비트코인의 하락률이 알트코인의 평균 하락률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와이스 크립토 인덱스(Weiss Crypto Index)에 따르면, 오전에 강세였던 점차로 매도세가 증가하면서 서서히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 지수인 W50이 -0.37% 비트코인을 제외한 암호화폐 시장 지수인 W50X가 -0.19%, 대형 종목 중심의 지수인 WLC가 -0.37%, 중형 종목 중심의 지수인 WMC가 -0.21%, 소형 종목 중심의 지수인 WSC가 -0.42%를 기록했다.
 

<그림1-4=지난 24시간 주요 거래소 Longs/Shorts 누적 거래량 비율/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표1=23일 14시 기준 주요 거래소 Longs/Shorts 거래량 비율/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23일 14시 기준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지난 24시간 매수:매도 누적 거래량 비율은 49%:51%로 매도세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고, 14시 기준 각 거래소의 롱/숏 비율도 매도세가 강한 것으로 분석됐다. (표1 참조)

같은 시간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에서 비트코인 선물의 베이시스는 +46.0 내외로 콘탱고, 이더리움 선물의 베이시스도 +4.05 내외로 콘탱고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 가격은 상승하고 있다. 선물 11월 물은 전일 대비 1012.5달러(+1.81%) 오른 56,827.5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암호화폐 가격현황<약세>

23일 14시 업비트 기준 국내 암호화폐 시세는 하락하고 있다. 국내 비트코인(BTC) 가격은 전일 대비 1.15% 하락한 69,777,000원, 이더리움(ETH)은 0.41% 하락한 5,10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당 연구소가 코인마켓 캡과 코인게코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비트코인과 시가총액 20위 암호화폐의 수익률(그림2-1 참조)을 비교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대부분의 코인이 하락했으며 오전에 강세로 출발했던 시장은 코인 별로 매도세가 가중되면서 속속 약세로 전환되는 종목이 늘어나는 양상이다. 시가총액 상위 20위 종목 가운데 특징 종목은 엘론드(EGLD)로 최근 인기가 치솟는 엘론드(EGLD)로 지난 1시간 동안 (+2.71%), 그리고 지난 1일간 (+15.62%) 가장 많이 오른 종목으로 꼽혔다. 한편, 지난 1시간 동안 가장 많이 내린 종목은 아발란체(AVAX, -1.27%)였으며, 지난 1일 동안 가장 많이 내린 종목은 루나(LUNA, -5.62%)였다.

<그림2-1=11월 23일 14시 기준 비트코인에 대한 시가총액 20위권 암호화폐 수익률 비교/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비트코인과 주요 디파이 종목의 수익률(그림2-2 참조)을 살펴보면, 지난 1시간 동안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팬케이크스왑(CAKE, +5.92%), 가장 많이 내린 종목은 원더랜드(TIME, -1.62%)였으며, 지난 1일 동안 가장 많이 오른 종목과 가장 많이 내린 종목은 올림푸스(OHM, +10.37%)와 토르체인(RUNE, -6.52%)으로 분석됐다.
 

<그림2-2=11월 23일 14시 기준 비트코인에 대한 주요 디피이 종목 수익률 비교/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같은 시간 코인마켓 캡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 24시간 전 기준으로 시가 총액 상위 10 종목 중에서 7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국제 비트코인(BTC)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2.14% 하락한 56,319.15달러, 이더리움(ETH)은 1.60% 하락한 4,128.23달러다. 주요 종목의 시세는 그림 2-2를 참고하기 바란다.
 

<그림2-3=톱10 코인 시세(11월 23일 14시 기준)/이미지=코인마켓캡>


◆주요 매체 및 시장전문가의 분석<강세>

일각에서는 지금의 암호화폐 시장 하락세를 두고 한 달 동안의 강력한 상승세 이후 나타나는 지극히 당연한 현상으로 보고 있다. 왜냐하면 암호화폐 자산이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일부 투자자는 수익을 실현했고, 이것이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하락 폭에 대해서는 고점으로부터 약 20%까지는 건강한 조정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하락에도 코인 가격 상승에는 대체로 긍정적인 시각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시장 원인에 대한 분석으로는 코인데스크의 ‘비트코인의 디레버리징에 대한 진단’이 있다. 


(긍정적 의견)

①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의 마이클 세일러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세기말 비트코인(BTC)이 금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이번 세기말에 가면 시가총액이 현재 1조 달러에서 100조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금을 능가하는 것뿐만 아니라 통화지수, 채권, 부동산, 주식 등의 자산을 잠식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BTC 가격이 상승하면서 변동성은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②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지난주 암호화폐 투자 신탁회사 코인셰어스의 암호화폐 투자 상품에 약 1억 5,4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면서, "비트코인이 57,000달러 이하 수준으로 하락한 최근 시장 조정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를 둘러싼 강세 심리는 흔들리지 않았다"라고 평가했다.

③암호화폐 트레이더 겸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 데 포페는 "비트코인이 고점 대비 20% 하락한 것은 강세 사이클에서 볼 수 있는 건강한 조정"이라며 "단기적인 반등이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또, 그는 "비트코인 가격 약세가 지속되며 48,000~50,000달러까지 조정되더라도 시장은 여전히 강세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④암호화폐 분석가 크레더블 크립토는 ”이번 가격 흐름이 강세 주기의 5번째 흐름과 마지막 흐름 사이에서 축적(매집)이 진행됐던 과거 사례와 같은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강세장이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⑤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델파이 디지털은 "초기 매도는 대부분 펀더멘털의 전환보다는 포지션 청산에 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주 시장 전반에 상당한 디레버리징이 이뤄졌지만, 주요 거래소들의 가격 하락에 따른 청산 규모 증가를 막지 못했다"면서, "매도 압력이 지속된다면 55,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하지만 하락이 단기적이며, 잠재적으로는 매력적인 진입 포인트가 될 수 있다"라고 진단했다.

⑥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거래소를 제외한 비트코인 공급량 중 78.7%는 수익 중인 장기 보유자가 보유 중이며, 단 3%만이 손실 중인 장기 보유자가 보유 중이다. 단기 보유자가 수익 중인 물량은 10%, 단기 보유자가 손실 중인 물량은 8.3%로 나타났다.


(중립적 의견) 

①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선물 거래소 잔고는 줄어들고(담보물 감소) 미결제약정은 여전히 매우 높다. 현재 숏(매도) 청산 폭포는 없다. 앞으로 시장은 며칠 동안 선물 시장을 식히기 위해 넓은 범위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부정적 의견)

①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11월 10일 신고가 달성 이후 비트코인 가격과 펀딩 비가 하락했지만 미결제약정은 그렇지 않았다"며 최근 비트코인(BTC, 시총 1위) 하락은 레버리지 롱 포지션에 대한 수요 부족이 아니라 '디레버리징'때문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업체 스큐(Skew)에 따르면 11/10~11/18 비트코인 무기한 스왑/선물 미결제약정은 249억 달러에서 228억 달러로 감소하는 데 그쳤다. 9월 하락 당시 미결제약정이 9/6 고점에서 9/27 저점까지 33%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②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레드(Cred)는 비트코인이 중요한 변곡점(Inflection Point)에 서 있다면서, 비트코인이 55,800달러 범위 아래로 떨어지고 주를 마감하면 비트코인에 대한 약세 관점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 매수 세력이 60,000달러 수준을 설득력 있게 되찾은 후 자신감을 얻거나 50,000달러에서 '죽기 아니면 살기(do-or-die)'식의 거래를 시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주요 헤드라인<중립>

[투자/이슈]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 유임…가상자산 시장 영향은? (코인데스크코리아)
두나무, 1천억원에 우리금융지주 지분 1% 인수한 이유는? (코인데스크코리아)
암호화폐 시장 조정에도 디지털자산 펀드 자금 유입 지속 (블록미디어)
그레이스케일 암호화폐 운용 자산, 약 523억 달러 (코인리더스)

[마켓/코인]
이중섭 작가의 ‘황소’ 그림 NFT가 있다면 가상자산일까? (코인데스크코리아)
메사리 "ETH 스테이킹 물량 중 약 20%, 유동성 풀에 예치돼" (코인리더스)
코인 열풍 속 국내도 '디파이' 서비스 속속 등장 (이데일리)
폴리곤, 디비전네트워크 메타버스 입점 (토큰포스트)

[산업]
단독 카카오 휴먼스케이프 품었다150억에 지분인수 (한국경제TV)
韓 블록체인협회, 트래블 룰 표준화 연구 보고서 발표 (한국경제)
"메타버스·NFT가 뜬다"... 게임업계 신사업 선점 각축전 (뉴데일리경제)
혁신상 받은 블록체인 게임, 정식허가 못받는 까닭 (조선일보)

[정책/칼럼]
금융위 "NFT도 특금법 포함...내년부터 과세 대상" (코인리더스)


◆비트코인 시세 종합 분석<약세>

오전에 미 국채금리가 반짝 약세를 보이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상승했으나, 이내 하락 전환해 다시 한번 56,000달러를 이탈하고 있다. 비트코인 일간 시세(그림5-1 참조)는 고점이었던 지난 11월 10일 이후 13일 동안 변변한 반등 흐름 없이 줄곧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구간에서는 기술적으로 반등이 나올 수 있는 조건은 갖췄으나 이를 테면 급락으로 가격 할인이 된다든지 하는 매수세를 유발할 조건이 발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장중 매도에도 끊임없이 매수세는 확인되고 있으며, 당 연구소의 트위터 감정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주 화요일보다 부정 의견이 2.33% 감소한 반면, 중립과 긍정 의견이 각각 2.10%, 0.23%씩 증가해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기대 심리가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기술적으로는 일간 직전 저가(1번) 부근에서 반등 시 매수가 가능하며, 이 지점을 강하게 이탈하면 일목 균형표의 구름대 하단 가격인 53,300달러 또는 120일 이동평균선까지의 하락이 예상되므로 시장 진입 시점을 충분히 늦춰야 할 것이다. 어느 지점이든 강력한 거래량을 동반한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같은 알트코인 시즌에는 하락하는 시장에서도 오르는 종목은 있다. 매수할만한 종목에 대한 판단이 어렵다면 에임리치 전문가에게 상담해보기 바란다. (에임리치 대표전화 1577-0471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에임리치 (고객센터 운영시간 9:00~18:00 주말 공휴일 제외))
 

<그림5-1=바이낸스 거래소 BTC/USDT 일간 시세(23일 14시 기준)/차트=트레이딩뷰>


오늘은 데리비트(DRBT) 거래소의 비트코인, 이더리움 일일 옵션의 만기일이며 14시 기준 시뮬레이션 결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옵션에 대한 결제 예상 가격은 각각 58,000달러와 4,200달러 부근으로 예측되어 현재 가격보다는 높지만 당일 만기 옵션에 대한 주체들의 포지션이 약세로 유지되고 있어서 상승보다는 만기 시간까지 불규칙한 움직임이 예상된다. 또한,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비트코인 옵션 전체에 대한 포지션 변화를 분석해 보면, 계속해서 약세 포지션의 절대적인 수치가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 옵션시장 참여 주체들은 여전히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강한 매수세와 같은 명확한 매수 근거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시장의 바닥을 확신하기는 이르다. (자세한 사항은 16페이지 ‘당일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비중 분석’ 참조)
 

<그림5-2=데리비트(DRBT) BTC 옵션 11월 23일 물 결제 예상 가격 시뮬레이션 결과(14시 기준)/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기술적 분석<약세>

23일 14시 기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와 해외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의 일간 가격 움직임에 대한 기술적 분석 종합의견은 모두 ‘적극 매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업비트에서 오실레이터 지표 중 0건의 '매수'와 8건의 '매도', 0건의 '중립' 의견이 나와 '적극 매도' 의견이 나왔고, 이동평균 지표는 4건의 '매수'와 8건의 '매도'로 '매도’ 의견으로 요약되었다.
 

<그림6-1=업비트 BTC/KRW(일간) 기술적 분석 요약표/자료=Investing.com>


한편, 바이낸스의 세부항목을 보면 오실레이터 지표 중 '매수'가 1건, '매도'가 8건, '중립'이 0건으로 '적극 매도' 신호를 보내고 있고, 이동평균 지표는 '매수'가 4건, '매도'가 8건으로 '매도'로 요약되었다.
 

<그림6-2=바이낸스 BTC/USDT(일간) 기술적 분석 요약표/자료=Investing.com>


◆계량적 분석

◇크립토 공포와 탐욕 지수(Crypto Fear & Greed Index)<약세>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50)보다 17포인트 하락한 33포인트를 기록하면서 ‘공포’ 단계로 한 계단 내려섰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그림7=크립토 공포와 탐욕 지수/자료=얼터너티브닷미>


◇트위터 감정 분석과 워드 클라우드 시각화 분석 (11월 23일 14시 기준)<강세>

트위터에서 3,000개 샘플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자연어 처리방식으로 실시한 '비트코인'(bitcoin)라는 단어에 대한 커뮤니티의 감정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주 화요일보다 부정 의견이 2.33% 감소한 반면, 중립과 긍정 의견이 각각 2.10%, 0.23%씩 증가해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기대 심리가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워드 클라우드 시각화 자료에서도 ‘long term’(장기), ‘long’(매수), ‘positive’(긍정), ‘momentum’(동력), ‘bull market’(강세장) 등의 긍정적인 단어가 추출되었으며 ‘53K~56K’(53,000달러~56.000달러)가 여러 번 추출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 가격대에서의 지지력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분류 : 백분율(%)
긍정 : 50.23
중립 : 37.10
부정 : 12.67

<그림8-1=트위터 감정 분석 결과와 워드 클라우드/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연초 대비 자산별 수익률 비교(%) (11월 23일 14시 기준)<약세>

전일 미 국채금리는 파월 의장 연임 소식에 상승했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기준 국제 벤치마크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전장보다 7.7 bps 오른 1.613%를 기록했다. 특히,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은 장중 한때 0.58%를 상회해 2020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으며 이 같은 현상에 전문가들은 앞으로 공격적인 테이퍼링 움직임을 예상했다. 연준의 매파 정책 기조 유지 기대감에 달러 인덱스도 16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제유가는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전략적 비축유 방출 시 석유 생산량 증가를 재고할 수도 있다는 OPEC의 보고서로 인해 1% 넘게 상승했다. 22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1월 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07%(0.81달러) 오른 배럴당 76.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3일 14시 현재 미국 CME 비트코인 선물의 연초 대비 수익률은 지난주 화요일보다 40.58% 내린 76.91%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동안 달러 인덱스, S&P 500 지수, 오일 선물은 1.17%, 1.87%, 10.22%씩 올랐고, 금 선물은 5.71% 내렸다. 비교 자산군의 상세한 상승률 및 수익률 내역은 아래와 같다.
 

<표2=자산 부문별 수익률 증감 현황/자료=미국 시카고 상업거래소>
<그림9-1=자산 부문별 연초 대비 수익률 추이/자료=트레이딩뷰>

◇연초 대비 암호화폐별 수익률 비교(%) (11월 23일 14시 기준)<약세>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미국 달러화의 강세와 미 국채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암호화폐 가격의 조정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지난 일주일 동안 대부분의 암호화폐 가격이 하락했으며 시가총액 상위종목 수익률도 하락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이더리움의 비싼 수수료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급등하고 있는 아발란체(AVAX)는 급등세를 연출하면서 도지코인(DOGE)을 밀어내고 시가총액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23일 14시 현재 연초 대비 수익률 순위는 솔라나(SOL)가 11,751.15%로 1위, 아발란체(AVAX)가 +3,566.88%로 2위, 바이낸스코인(BNB)이 1,389.56%로 3위, 카르다노(ADA)가 +920.05%로 4위, 이더리움(ETH)이 465.18%로 5위를 기록했다.
 

<그림10=시가총액 10위권 암호화폐의 연초 대비 상승률 순위/자료=트레이딩뷰>


◇온체인 지표 분석

①당일 거래량 추이 분석<약세>

BTC/USD과 ETH/USD의 온체인 데이터의 당일 거래량을 분석하면 비트코인 시세의 방향을 확인하고 대응하기에 용이하다. 그림11의 1, 3번 지표는 10개 주요 거래소(바이낸스, 비트피넥스, 폴로니엑스, 비트렉스, 코인베이스, 비트스탬프, 크라켄, 힛비티씨, 제미니)의 현물 거래량을, 2, 4번 지표는 총 매수 수량과 총 매도 수량을 실시간으로 계산하고 상승과 하락에 따른 가격 변동성을 표시하여 시장 추세의 방향을 알려 준다.
 

<그림11=(좌)주요 거래소의 BTC 온체인 거래량 지표/(우)주요 거래소의 ETH 온체인 거래량 지표/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그림 11의 차트의 1번 지표(BTC 현물 거래량)와 2번 지표(ETH 현물 거래량)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거래량이 추세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두 종목의 가격도 고점을 낮추고 있다. 그리고 3, 4번 지표에 따르면 두 종목 모두 순매도 거래량이 급증하였으며 가격 변동성이 하향하고 있어서 두 종목의 가격 하락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나, 1) 최근 하락 기간이 길었고 2) 기술적으로 쌍 저점(Double Bottom)을 형성한 것으로 보이므로 당일 저점 부근까지 밀린다고 해도 매수세가 유입되기만 하면 곧 단기 상승 전환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②비트코인 가격과 한국 프리미엄 인덱스 추이 분석<약세>

지난주 화요일 이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내리면서 김치 프리미엄 지수가 계속해서 상승했다.(1, 3번 지표 참조) 또한, 4시간 시세 차트 적용된 2, 4번 지표로 확인해 보면 이와 같은 가격 하락현상은 더욱 확연하게 드러난다. 현재 김치 프리미엄 지수는 ‘4’ 포인트를 넘어서서 두 종목이 여전히 조정 구간 중임을 알 수 있으므로 해당 지수의 추세적인 안정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시장을 관망하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그림12=일간, 1시간 주기 비트코인(상)/이더리움(하) 가격과 김치 프리미엄 지수 추이 비교/자료=트레이딩뷰>


③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보유 잔고 분석<약세>

그림13-1과 13-2는 각각 전체 거래소가 보유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잔고 추이를 나타낸 것이며, 잔고가 적을수록 비트코인 시세는 안정적인 추이를 나타낸다. 지난 일주일 동안 이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하락하는 가운데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잔고는 꾸준한 감소세를 유지해오다가 전일 급락 시 이더리움 잔고가 갑자기 증가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러나, 지난 8월 5일 런던 업그레이드 이후 당 연구소가 추적하고 있는 이더리움 누적 소각량(그림 13-3 참조)을 확인해 보면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되며 갈수록 이더리움의 유통량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그림13-1=비트코인(BTC) 시세와 주요 거래소 보유 비트코인 잔고 추이 비교/자료=크립토퀀트>
<그림13-2=이더리움(ETH) 시세와 주요 거래소 보유 이더리움 잔고 추이 비교/자료=크립토퀀트>
<그림13-3=이더리움(ETH) 소각량 누적 추이/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당일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비중 분석<약세>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데리비트, OKEx, Bit.com)가 발행한 전체 비트코인 옵션으로부터 집계한 미결제약정 비중을 분석한 결과(그림14-1 참조), 계약 수 기준으로 10시에 -3.57%였던 하락 포지션 비중이 14시에 -0.93%로 감소 추세에 있고, 프리미엄 기준으로는 10시에 (콜옵션 매도) -0.71%(하락):(풋옵션 매수) -1.42%(하락)에서 14시에 (콜옵션 매수) 0.79%(상승):(풋옵션 매수) -1.57%(하락)로 하락 비중이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약세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변함이 없으므로 현재 가격에서 강한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겠으나, 프리미엄 감소를 유발하는 불규칙한 가격 움직임이 예상되므로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림14-1=23일 10시(상), 14시(하) 기준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분석 자료/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약세>같은 방식으로 데리비트(DRBT) 거래소가 발행한 당일 만기인 비트코인 옵션으로부터 집계한 미결제약정 비중을 분석한 결과(그림 14-2 참조), 계약 수 기준으로 10시에 -17.73%였던 약세 포지션 비중이 14시에 -11.30%로 감소했고, 프리미엄 기준으로는 10시에 (콜옵션 매도) -9.47%(하락):(풋옵션 매수) -15.81%(하락)에서 14시에 (콜옵션 매도) -2.50%(하락):(풋옵션 매수) -15.13%(하락)로 약세 포지션이 감소했다. 그러나, 약세 포지션의 절대적인 수치가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 옵션시장 참여 주체들은 여전히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것으로 판단된다.
      

<그림14-2=23일 10시(상), 14시(하) 기준 데리비트 거래소의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분석 자료/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첨부1]주요 비트코인 선물 현황(23일 14시 기준)
[첨부2]데리비트 비트코인 옵션 현황(23일 14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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