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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토큰 시장 시가총액, 6월 이후 60% 이상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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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토큰 시장 시가총액, 6월 이후 60% 이상 급증
  • 박요한 기자
  • 승인 2021.12.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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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박요한 기자] 팬 토큰 시장의 총 시가총액은 올해 6월 이후 약 1억 5,700만 달러 급증하면서 꾸준히 가치가 성장하고 있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주요 팬 토큰 웹 사이트 팬마켓캡(FanMarketCap)의 데이터에 따르면 모든 팬 토큰의 시가 총액은 현재 4억 1,700만 달러를 약간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앞서 2021년 6월 중순에 기록된 2억 6천만 달러의 전체 가치에서 거의 60.4% 증가한 수치이다.

팬 토큰 시장의 일일 거래량은 현재 기준 2억 7,020만 달러이다.

팬토큰스태츠(FanTokenStats)에 따르면 가장 가치 있는 팬 토큰에는 주요 팬 토큰 제공업체인 소시오스가 발행하고 칠리즈 블록체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파리 생제르맹(PSG)과 맨체스터 시티(CITY)가 있다. 파리 생제르맹의 시가총액은 4,900만 달러가 조금 넘지만 맨체스터 시티의 시가총액은 3,800만 달러이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2021년 10월 자체 팬 토큰 플랫폼을 출시하는 주요 팬 토큰 플레이어이기도 하다. 바이낸스의 토큰 출시 플랫폼인 바이낸스 런치패드에서 실행되는 라치오 팬 토큰(LAZIO)의 시가총액은 약 5,100만 달러이다.

소시오스(Socios)와 칠리즈(Chiliz)의 설립자이자 CEO인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Alexandre Dreyfus)는 코인텔레그래프에 소시오스와 칠리즈의 팬 토큰 생태계의 모든 팬 토큰이 지금까지 2억 5천만 달러에 판매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팬 토큰과 소셜 토큰의 시장 규모가 향후 5년 동안 최대 100억 달러까지 급증하리라 예측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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