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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메타부산] 박봉규 이사장 "어느덧 16번째 '마블스', 기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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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메타부산] 박봉규 이사장 "어느덧 16번째 '마블스', 기쁘고 감사하다"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2.08.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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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이 25일 부산 누리마루 APEC House에서 열린 제16회 블록체인서밋 마블스 'NFT 메타 부산 2022 및 마블스 어워즈'에서 인사말로 행사 문을 열었다.

박 이사장은 이날 "어느덧 16번째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컨퍼런스 키워드는 웹3.0,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 P2E게임, 그리고 마블스 어워즈다"라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 아젠다는 △메타버스 세계관에서 바라보는 NFT마켓 △웹30 시대와 블록체인 △웹3.0 커뮤니티의 미래: SBT △NFT 마켓 플레이스의 새로운 주역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자산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경험 △웹3.0 시대: 블록체인 산업방향 어디로 가고 있나? 등의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한다.

박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블록체인'과 이를 응용한 새로운 금융 자산 NFT, 그리고 메타버스에 대한 열띤 마블스 토론회가 '디지털 플랫폼 정부'가 담고자 하는 정책과 방향들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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