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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누스글로벌, 코인스빗에 ‘FNS 토큰’ 상장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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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누스글로벌, 코인스빗에 ‘FNS 토큰’ 상장 완료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2.12.0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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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논휴먼 바이오 회사 기반 블록체인 재단 FAUNUS GLOBAL(이하,파우누스)의 FNS토큰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빗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코인스빗 거래소를 통해 FNS토큰을 USDT로 공식 거래할 수 있다.

파우누스는 반려동물 산업에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에 참여한 펫테크 기업이다. 현재 반려인을 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바이오 회사 기반으로 확보한 논휴먼 유전자 빅데이터 헬스케어 서비스 및 반려동물 산책을 통한 리워드 제공 등 '파우누스 플랫폼'을 내년 2분기 내 운영 예정이다.

논휴먼 유전체(유전자)와 질병 등 생체관련 블록체인 토큰(코인)리워드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해서는 세계 최초로 국내 특허 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PCT 특허출원까지 등록된 상태이다.

파우누스는 이 플랫폼을 개인대 개인, 개인대 기관, 기관대 기관 등 모든 형태로 유통할 수 있도록 런칭할 계획이다.

글로벌 유전자 분석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세다. BCC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2014년 25억2700만달러에 불과했던 글로벌 유전자 분석 시장은 2020년 91억2300만달러로 연평균 24%의 성장세를 보였다. 목적별 유전자 분석시장도 2014년 19억4200만달러에서 2020년 77억200만달러로 연평균 26% 증가했다.

파우누스 관계자는 “FNS토큰은 파우누스 플랫폼과 생태계에서 사용되는 기축 통화로 작용을 하며, 참여자에게 반려견과의 산책 및 생체정보 제공 등을 통해 다양한 보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며 “논휴먼 빅테이터를 통해 반려동물 식습관, 행동, 음식물 섭취 습관 등의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해 개별 반려동물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고, 이때 데이터를 제공한 이용자들은 파우누스에서 제공하는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파우누스 재단의 바이오 회사는 서울 바이오 허브센터 입주, 기술보증기금 선정, 중진공 창업 자금 선정 , 벤처기업인증 등을 받은 기업으로, 바이오 기반의 제품 출시를 한 상태이며, 국내에서의 활발한 활약을 넘어서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태국,중국,미국 등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내년 2분기내 국내 반려동물 관련 비즈니스 대상으로 서비스를 출시하고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따라 순차적으로 태국,베트남,유럽,미국 등 글로벌을 대상으로 서비스 지역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며, 반려인이 중심이 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FNS토큰의 원활한 거래를 위해 국내·외 거래소 추가 상장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에스토니아 탈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코인스빗은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30위 내외의 거래소로, 평균 거래대금 1조원, 주 별 방문자 수 2백만에 이르는,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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