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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비트코인 선물 액티브 ETF, 홍콩 증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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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비트코인 선물 액티브 ETF, 홍콩 증시 상장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3.01.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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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삼성 투자 계열사인 삼성자산운용홍콩(SAMHK)이 13일 삼성 비트코인 선물 액티브 ETF(Samsung Bitcoin Futures Active ETF)를 홍콩 증시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12일 공시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홍콩법에 따라 설립된 우산단위신탁인 삼성ETF신탁Ⅲ의 하위펀드다.

삼성 비트코인 선물 액티브 ETF는 시카고 거래소 그룹(Chicago Mercantile Exchange, CME)에 상장된 비트코인 선물 상품에 투자함으로써 BTC 투자와 비슷한 성과를 얻고자 한다. 소매 및 기관 투자자 모두 투자할 수 있다. 그러나 펀드는 암호화폐 자산에 직접 투자하지 않는다.

삼성은 웹사이트에서 펀드의 투자 전략에 대해 “운용사는 하위펀드의 투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 전략을 채택하여 하위펀드 순자산가치(“NAV”)의 최대 100%를 CME의 비트코인 선물에서 투자한다”라고 명시했다.

박성진 삼성자산운용홍콩 대표는 “홍콩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비트코인 선물 ETF가 기관 시장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시장이다. 리스크 관리 경험이 반영된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결정은 삼성자산운용이 삼성 블록체인 테크놀로지 ETF와 삼성 아시아태평양 메타버스 ETF를 이 홍콩에 상장한 데 이어 웹3.0 관련 투자에 대한 수요 증가에 부응한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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