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1월 26일 미국 연방수사국 크리스토퍼 레이(Christopher Wray) 국장이 악명 높은 하이브(Hive) 암호화폐 랜섬웨어 갱단을 해체했다고 한다. 그는 이 작업을 통해 2022년 7월 이후 피해자를 위해 1,300개 이상의 암호 해독 키를 복구해 왔으며, 1억 3천만 달러의 랜섬웨어 지불을 방지했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루이지애나 병원에 대한 Hive 랜섬웨어 공격이 법 집행 기관에 의해 좌절되어 피해자가 300만 달러의 몸값을 지불하지 않도록 한 사건을 예시로 제시했다.
-
헤파이(HEFI), 29일 고팍스 상장… 기념 이벤트 진행헤파이(HEFI), 29일 고팍스 상장… 기념 이벤트 진행
-
레이(REI), 'AI 생태계와 협업' 선언에 105% 폭등레이(REI), 'AI 생태계와 협업' 선언에 105% 폭등
-
젬허브(GHUB), 29일 고팍스 상장… 에어드랍 이벤트 진행젬허브(GHUB), 29일 고팍스 상장… 에어드랍 이벤트 진행
-
두나무, 지난해 영업이익 6409억원… 전년 대비 21% 감소두나무, 지난해 영업이익 6409억원… 전년 대비 21% 감소
-
법원, 벤모·캐시앱 고객의 '애플캐시 독점적 관행' 소송 기각법원, 벤모·캐시앱 고객의 '애플캐시 독점적 관행' 소송 기각
-
마일벌스, 5억원 규모 MVC 매입 후 소각 완료마일벌스, 5억원 규모 MVC 매입 후 소각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