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 보도 -- '재활용으로 번다(Recycle to Earn)'는 에릭 보겔(Eric Vogel)이 이달 초 유럽 블록체인 컨벤션(European Blockchain Convention)에서 자신의 스타트업을 발표하면서 제시한 모토였다. 그는 이미 수십년 전 할머니 집에서 플라스틱과 캔을 재활용하여 게임보이를 위한 여분의 돈을 벌기 시작했다.
보겔의 비디오 게임에 대한 애정과 재활용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탈중앙 재활용 생태계 전반에 걸쳐 재활용 업체, 제조업체 및 브랜드를 연결하려는 런던 회사사 써큘라(Circularr)도 영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