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메타네이션(MataNation. 대표 이광태)는 모모네트웍스(Momo networks, 대표 신재환)와 영상 컨텐츠 개발 및 커뮤니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모모네트웍스는 ‘모모보드’라는 커뮤니티 플랫폼을 운영중이며, 모바일에 최적화된 커뮤니티 소통, 협업, 관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일반사용자는 물론 웹3 사용자들도 쉽게 NFT/토큰등으로 입장제한을 할수 있는 커뮤니티 만들기, 블럭체인 지갑연결, NFT 갤러리 기능등이 제공되어 일반인들에게도 쉽고 효율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현재 한국, 일본, 미국에서 다양한 MCN 및 엔터테인먼트 회사들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연예인 및 유투버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자체 브랜딩을 하는 온라인 공간으로 사용되며 안정적인 수익창출로 연결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커뮤니티 플랫폼내에 Chat GPT API 연동을 통해 모모보드앱만 다운받으면 누구나 쉽게 Chat GPT를 경험할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메타네이션은 K-콘텐츠 중심의 WEB 3.0 기반 글로벌 숏폼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개발중에 있으며, 오는 6월경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베트남, 태국 순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금번 메타네이션과 모모네트웍스간에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공동 마케팅의 전략적 파트너가 되었고 신개념의 커뮤니티와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간에 시너지 효과는 물론 글로벌 유저 확보에 탄력을 받을것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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