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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 '비트코인 선물' 이벤트 계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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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 '비트코인 선물' 이벤트 계약 출시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3.03.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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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파생상품 시장 시카고 거래소 그룹(CME)이 비트코인(BTC) 선물 이벤트 계약 출시를 발표했다고 13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도의 규제를 받고 관리 검토를 통과한 이 거래소는 투자자가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 또는 하락에 대한 견해를 거래할 수 있는 저렴한 방법으로 비트코인 선물과 연결된 현금 결제 일일 만기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CME 그룹의 글로벌 주식 및 외환 상품 책임자인 팀 맥코트(Tim McCourt)는 “새롭게 출시하는 비트코인 선물 이벤트 계약은 광범위한 투자자가 고도로 규제된 거래소를 통해 비트코인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위험을 제한한 투명한 방식을 제공한다"라며 "매일 만기되는 이러한 현금 결제 계약은 지금까지 55만 건 이상의 계약을 거래한 기존 제품군을 더욱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지난 10일 자산운용사 밴에크(VanEck)의 현물 비트코인 신탁 신청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위원들은 SEC가 지난 6년 동안 거의 20건에 달하는 현물 비트코인 신탁 신청을 모두 거부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최근 디지털 통화 관리 회사인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을 교환 거래 펀드로 전환하는 것을 거부한 데 대해 SEC와 진행 중인 소송과 관련된 기록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GBTC는 순자산가치 대비 38.19%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사상 최저치인 50%에서는 상승했다. SEC와의 소송은 진행 중이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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