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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Q가 아닌 GQ(GPT 지수) 능력이 떠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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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Q가 아닌 GQ(GPT 지수) 능력이 떠오를 것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3.03.2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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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피아 정승익 대표

과학기술 발전으로 인해 우리의 삶은 점점 더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부작용 역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며, 그 중에 하나가 정보 과부하입니다. 어떤 정보를 선택하고, 어떻게 분석할지, 그리고 어떤 정보를 뇌에 저장할지 매 순간 반복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GPT의 등장으로 세상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젠 IQ보다 중요한 것이 GQ(GPT quotient, GPT 지수)입니다. 이전에는 해당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여 답을 도출하는 것이 중요했지만, 이제는 정확한 질문을 통해 신속하게 방법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마주치는 문제들은 답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효과적으로 선택하여 최고의 결과를 만드는 것이 자본주의의 핵심입니다. GPT는 이에 최적화된 수많은 방법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1명의 인간이 개발자, 디자이너, 변호사, 컨설턴트, 마케터 등으로 변신이 가능합니다. 아직까지는 기술적 한계가 있지만, 수억 명의 GPT 사용자들이 끊임없이 프로그램에 피드백하며 점차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어쩌면 GPT를 잘 활용하여 1인 기업 유니콘(시가총액 1조)가 탄생할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GQ를 향상시키는 것은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Q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언어 모델을 활용하여 질문에 대한 답변을 생성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대 사회는 지금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가속도가 발생하여 더 빠른 속도로 미래를 향해 나갈 것입니다. 태풍이 몰아치고 있지만, 지혜롭게 생존하길 기원합니다.

Fasten your seatbelt!

◆정승익 약력 
- 메타피아 대표이사
- 서울사이버대 전자과(메타버스) 교수
- 메타버스 바이블_디지털 사피엔스의 대이동 저자 
- 카이스트 올해의 경영대학人 (2022)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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