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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X 거래소도 홍콩법인 설립 추진… VASP 라이선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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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X 거래소도 홍콩법인 설립 추진… VASP 라이선스 신청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3.03.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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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세이셸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홍콩 현지에서 가상자산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홍콩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28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OKX는 새로운 규제 체계에 따른 가상자산 라이선스와 증권선물 조례에 따른 유형1·7 라이선스를 신청하여 홍콩에서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OKX는 공식 블로그 게시물에서 "올해 6월부터 시행되는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VASP)를 관리하기 위한 홍콩의 새로운 규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1년 이상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홍콩 내 확장을 위해 중개업 및 거래소 운영 라이선스 신청에 관여하는 홍콩 핀테크 유한회사(Hong Kong Fintech Company Limited),  자산 보관에 대한 신탁 및 회사 서비스 제공자(TSCP) 라이선스 신청에 관여하는 홍콩 커스터디 리미티드(Hong Kong Custody Limited) 두 개의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몇 달 동안 홍콩은 아시아의 금융 허브로 자리매김하며 싱가포르에서 이전하는 거래소들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후오비, 쿠코인, 게이트아이오 등 여러 거래소가 홍콩에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을 발표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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