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최근 3월 15일 메타가 대체불가토큰(NFT)를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같은 자사 통합에 통합하는 행보를 중단하는 선언과는 대조적으로 태그앤유니버스의 SNS태그앤태거는 글로벌 최초 SNS 콘텐츠를 누구나 손쉽게 원클릭으로 NFT 발행(민팅)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공개 했다.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스마트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된 태그앤태거는 NFT시장의 남용과 거품을 없애고자 원본 증명기술로서의 NFT의 대중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개시하였다.
따라서 누구나 자신의 콘텐츠 인 이미지와 영상, 텍스트를 원클릭으로 NFT로 민팅발행 할수 있으며 태그앤태거의 회원 가입만으로 특별한 지갑연결 없이 NFT 민팅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다.
NFT민팅이 된 콘텐츠에는 “N”자의 표시로 디지털 자산화 됨을 표기 된다.
또한 본인의 NFT 디지컬 자산은 별도의 NFT 컬렉션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모든 서비스는 별도의 발행 수수료 없이 이용할수 있으며, NFT 민팅된 디지털 자산은 태그앤태거 내 유저들끼리 원클릭으로 보내고 외부 지갑으로도 전송 가능하다. 이 또한 별도의 수수료 없이 이용가능하다.
태그앤유니버스 변지유 대표는 4차산업 시대에 블록체인을 비롯한 NFT, 메타버스의 신기술의 거품을 제거 하고 올바른 대중화되는것에 보탬이 되고자 서비스를 오픈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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