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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스케일(Everscale)' 한국시장 본격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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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스케일(Everscale)' 한국시장 본격 공략 나선다
  • 장명관 기자
  • 승인 2023.03.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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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핵심가치로 개발된 퍼블릭 네트워크 체인 에버스케일(대표 Sergey Shashev)이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에 뛰어 들었다.

세계 유수의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에버스케일은 지난 몇 년간 아시아 시장의 확신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필두로 중국, 아랍에미레이트,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서 교두보를 마련하고 '에버스케일의 현지화'라는 목표로 자체 운영 체제인 EVER OS의 기술을 계속하여 업데이트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위해 아시아 현지 많은 기업들과의 전략적인 제휴를 통하여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이다.

에버스케일은 아주 적은 거래 수수료만으로 초당 6만 5000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로서 샤딩 메커니즘 기술의 확장성과 빠른 처리 속도와 많은 양의 처리능력을 바탕으로 블록체인의 분산원장을 기반으로 하는 이메일 서비스를 2022년에 출시하였다.

실제 일상생활 중 사용이 가능한 블록체인 개발및 사용을 핵심 목표로 하는 에버스케일은 WEB3.0 시대를 준비하면서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과 빠른 확장을 위하여 2023년은 한국시장에 비중을 높여서 한국의 많은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하여 현지화를 구축할 예정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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