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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재단, 세이프팔(SafePal) 지갑 연동… 사용자 접근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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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재단, 세이프팔(SafePal) 지갑 연동… 사용자 접근성 강화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3.05.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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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Klaytn)의 국내외 사업 확장 및 탈중앙화를 위해 설립된 클레이튼 재단은 세계적인 넌커스토디얼(Non-custodial, 비수탁) 암호화폐 지갑 통합 솔루션인 세이프팔(SafePal)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세계 각국의 사용자들은 세이프팔 온오프라인 지갑 및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ecentralized Application)을 통해 클레이튼 유틸리티 토큰 KLAY 및 클레이튼 기반 디지털 자산을 관리,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세이프팔은 모바일, 웹 등 핫월렛(Hot wallet, 온라인 지갑)과 콜드월렛(Cold wallet, 오프라인 지갑) 모두를 지원하는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암호화폐 지갑 통합 서비스 제공해 올해만 200만 명의 추가 사용자를 확보한 바 있다. 현재 전 세계 200개 지역에서 총 1,000만 명 이상 사용자들이 세이프팔 암호화폐 지갑 및 디앱 네트워크에 접속하고 있다.

재단은 편리한 웹 인터페이스 및 폭넓은 사용자 네트워크를 갖춘 세이프팔을 통해 글로벌 사용자들에게 KLAY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함으로써 유저풀 및 트랜잭션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한글화 논의 또한 진행 중이어서 국내 사용자들의 사용자 편의 또한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재단은 KLAY와 클레이튼 기반 NFT, 게임파이, 탈중앙금융(DeFi) 등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들이 세이프팔을 지원하는 다양한 디앱들과 연동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협의 중이다.

재단은 △세이프팔 플랫폼상의 서비스 브라우저에서 클레이튼(KLAY) 및 클레이튼 디앱 게이트웨이 URL 제공으로 국내 포함 전세계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향상된 접근성, 사용 편의 제공 △클레이튼 네트워크 디앱의 경우, 세이프팔 플랫폼 내 노출과 동시에 각 디앱의 플랫폼에도 세이프팔 전용 게이트웨이 제공으로 개별적 상호 비즈니스 및 마케팅 강화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클레이튼 주요 디앱은 클레이스왑(KLAYswap), 디파이 킹덤(DeFi Kingdoms), 팔라(Pala), 클레바(KLEVA), 스왑스캐너(Swapscanner) 등이 있다.

클레이튼 재단은 이렇게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세이프팔과의 협력으로 올해 주요 사업 로드맵의 일환인 ‘더 많은 사용자들이 KLAY와 클레이튼 기반 디지털 에셋을 관리 및 거래할 수 있는 채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클레이튼 재단의 서상민 이사장은 “이번 클레이튼과 세이프팔이 체결한 파트너십은 재단이 지속 추진 중인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향한 로드맵’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글로벌 인프라, 서비스 역량 확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세이프팔은 모바일, 웹, 하드웨어 등 다양한 지원 매체와 편리한 사용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고 있는 통합 가상자산 지갑 솔루션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많은 사용자들이 클레이튼의 웹3.0 서비스들을 원활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유연하고 효과적인 솔루션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이프팔 (SafePa)l의 CEO 및 공동 설립자 베로니카 웡 (Veronica Wong)은 “최근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에서 디지털 자산 보호를 위해 철저한 보안 솔루션을 갖춘 비수탁 보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이는 크립토 윈터 상황에서도 우리가 건실한 성장을 이어올 수 있었던 배경이라고 생각한다”며, “클레이튼은 메타버스, P2E 게임 및 탈중앙화 금융을 위한 한국 최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이며, 이에 전세계 세이프팔 사용자들이 우리와 클레이튼이 함께 확립해 가고 있는 블록체인 생태계 내에서 흥미로운 기회 및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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