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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원화 예치금, 포블이 출금수수료 전액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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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원화 예치금, 포블이 출금수수료 전액 쏜다"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3.06.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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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안현준 대표)가 원화 예치금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출금 수수료 전액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포블은 특정금융정보법(이하 특금법)에 따라 정보보호관리체계(ISMS)를 인증 후 코인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6월 기준 원화 예치금을 보유한 고객이 약 3만 명에 이르며, 이들 중 100만원을 초과하는 고액 예치금이 아직 출금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어 포블은 출금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출금 절차는 고객확인제도(KYC) 인증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휴면 회원의 경우 1:1플러스 문의를 통해 휴면 회원 해제 후 출금이 가능하다. 또한 포블 계좌에 오입금된 이력이 있는 회원은 1:1 문의를 통해 출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이름, 아이디, 은행에서 이체한 내역 첨부(문자 내역 불가, 어플리케이션 및 이체 기록이 보이는 화면, 본인 명의 계좌번호가 보이도록 함께 캡쳐)가 필요하다.

포블 관계자는 “거래소에 예치된 원화를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잊지 않고 출금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와 출금 수수료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블은 지난 4월 국내 가상자산사업자로 신고된 거래소 20여 곳과 지갑 사업자 중 코인마켓 두 번째로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현장 실사를 받으며 차기 원화 마켓 오픈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FIU는 올해 코인마켓 거래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것을 예고하며 코인마켓 거래소가 원화마켓 사업자로 전환할 경우 우선적으로 종합 검사를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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