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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암호화폐 자산 거래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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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암호화폐 자산 거래소 출범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3.07.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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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인도네시아 정부가 새로운 암호화폐 자산 거래소를 출범을 발표했다. 

23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암호화폐 부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투자자 보호를 개선하기 위한 암호화폐 거래소 및 청산소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상품선물거래규제청(Bappebti)에 따르면 지난주 초에 운영을 시작한 인도네시아의 암호화폐 거래소는 정부의 규제 감독 전환에 따른 것으로, 본래 2021년에 거래소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지연됐다.

앞서 2022년 11월, 인도네시아 재무부 장관 스리 물야니 인드라와티(Sri Mulyani Indrawati)는 정부가 암호화폐 투자 규제 및 감독 권한을 금융감독청(OJK)으로 이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기존에는 선물상품거래규제청과 무역부가 인도네시아의 암호화폐 활동을 감독했다. 

디디드 노디안트모코(Didid Noordiantmoko) 상품선물거래규제청장은 새로운 거래소에 대한 성명을 통해 "거래소는 부르사 코모디티 누산타라(PT Bursa Komoditi Nusantara)가 운영하며, 거래 청산은 클리링 베르장카 인도네시아(PT Kliring Berjangka Indonesia)가 담당하고 암호화폐 자산 보관 관리자로 테넷 디포지토리(PT Tenet Depository)가 임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암호화폐 자산 거래소 운영으로 규제 당국이 거래 기록에 접근하고 강력한 투자자 보호를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자산은 비트코인(Bitcoin), 이더리움(Ether), 바이낸스코인(Binance Coin), 리플(XRP), 스테이블코인 테더(Tether)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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