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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새 수장' 리처드 텅 CEO는 누구?… 30년 경력 '금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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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새 수장' 리처드 텅 CEO는 누구?… 30년 경력 '금융통'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3.11.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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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바이낸스)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CEO가 바뀌면서 새로운 CEO인 리처드 텅(Richard Teng)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텅은 앞서 올해 초 바이낸스의 규제 문제가 불거졌을 당시 규제와 관련한 적임자라는 소문이 있었던 인물로, 금융계에서 오랜 기간 종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낸스 발표에 따르면, 텅은 금융 및 규제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바이낸스 싱가포르의 CEO로 2021년 8월에 바이낸스에 합류했다.

바이낸스에 합류하기 전에는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의 금융 서비스 규제 당국 최고 경영자, 싱가포르 거래소의 최고 규제 책임자, 싱가포르 통화청(MAS)의 기업 금융 담당 이사로 재직했다.

52세의 싱가포르 출신인 그는 2007년까지 13년 동안 MAS에서 근무한 후 현지 증권거래소의 규제 책임자로 부임했다.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서 근무하는 동안 텅은 MAS와 협력하여 거래, 청산, 상장 등의 분야에서 규정을 시행하는 그룹을 이끌었다. 그 후 ADGM에서 6년간 근무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창업자는 중동, 북아프리카, 유럽 지역을 포함한 미국 외 모든 시장의 운영을 총괄하는 지역 시장 총괄로 텅을 임명했다. 바이낸스는 그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보하고 지역 팀을 이끌며 거래소의 범위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현재 텅은 글로벌 핀테크 연구소의 국제 자문위원과 싱가포르 블록체인 협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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