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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서 한국 원화가 달러 거래량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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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서 한국 원화가 달러 거래량 제쳐"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3.12.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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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지난달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법정화폐 거래쌍이 원화가 됐다고 블룸버그가 씨씨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11월 비트코인이 거의 2년 만에 최고 가격 수준으로 50% 이상 급등한 최근 랠리에서 한국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씨씨데이터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원화는 처음으로 암호화폐 시장에서 법정화폐 거래쌍으로 달러를 추월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및 기타 거래쌍의 거래량을 제외한 것이다.

매체는 한국의 암호화폐 시장은 2022년 5월 테라의 붕괴로 큰 타격입었지만 미국의 규제 반발이 심화됨에 따라 많은 암호화폐 기업이 한국 시장을 타겟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보에 따르면 11월 최대 암호화폐의 법정화폐 거래 활동 중 42.8%에서 원화가 비트코인으로 교환되었다. 9월부터 현재까지 원화의 시장 점유율은 17%에서 증가한 41%인 반면, 달러의 시장점유율은 11% 감소한 40% 수준이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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