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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 비트코인 거래 점유율 잃는 바이낸스… 81%→55%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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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 비트코인 거래 점유율 잃는 바이낸스… 81%→55% '뚝'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4.04.2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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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바이낸스의 미국 외 비트코인 거래 점유율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는 해외 거래소의 영역이 확장되고 규제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거래 지배력이 줄어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카이코(Kaiko) 데이터에 따르면 한때 미국 외 거래 시장을 지배했던 바이낸스의 지난 일년 간 비트코인 거래 점유율이 81.3%에서 55.3%로 급감했다. 알트코인 거래에서의 시장 점유율 또한 58%에서 50.5%로 떨어졌다. 

카이코는 이러한 변화의 원인으로 바이낸스가 지난해 실시한 대규모 비트코인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을 중단한 결과인 것으로 추측했다.

바이비트(Bybit)와 OKX와 같은 거래소는 거래량이 회복되고 탄력을 받으면서 해외 시장에서의 분산도가 증가했다. 지난 일 년 동안, 바이비트의 미국 외 글로벌 비트코인 거래에서의 점유율은 2%에서 9.3%로 급등했으며, OKX의 점유율은 3%에서 7.3%로 상승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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