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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예비자산으로 비트코인 추가… "모든 형태의 자산보다 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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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예비자산으로 비트코인 추가… "모든 형태의 자산보다 우월"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4.05.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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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일본 가상자산 투자회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예비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추가했다고 15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재무 관리 전략에서 비트코인을 채택하여 예비 자산에 암호화폐를 포함했다.

회사는 더 많은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구매하기 위한 금융 옵션으로 장기 일본 엔화(JPY) 부채와 정기적인 주식 발행을 활용하여 비트코인 전용 접근 방식을 우선시할 예정이다.

메타플래닛은 "정치적 화폐, 전통적 가치 저장 수단 및 투자, 그리고 다른 모든 암호 자산/증권보다 비트코인을 근본적으로 우수하다고 보고 있다. 비트코인은 중앙 발행이 없는 절대적 희소성을 지닌 디지털 합성 통화 상품"이라고 말했다.

엔화 가치는 일본의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인해 몇 주 전 34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고, 이는 지난 10년 동안 미국 달러 대비 50% 가치 하락을 기록했다. 

이번 발표는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에 10억엔(650만 달러)를 투자한지 약 한 달 후에 나온 것으로, 국가의 지속 불가능한 재정 경로는 앞으로 통화 평가절하 속도가 증가할 것임을 암시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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