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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시스템이 개발한 골프공 위치 추적 시스템 '지니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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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시스템이 개발한 골프공 위치 추적 시스템 '지니캐디'
  • 편집팀
  • 승인 2024.05.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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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시스템 김기표 대표

[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골퍼들의 편의를 돕는 다양한 골프용품이 골프 인구 증가와 함께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애가시스템(대표 김기표)이 개발한 골프공 위치 추적 시스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애가시스템은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에 위치한 골프 보조 장비 개발·제작 전문 기업으로, 김기표 대표는 NO 캐디 퍼블릭 골프장을 찾는 골퍼들이 캐디 비용을 절감하고자 하지만, 골프공을 찾기 어렵고 홀컵 거리 계산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제로 골프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상황을 해결하고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애가시스템은 다년간의 연구 끝에 골프공 위치 추적 시스템 '지니캐디(GENIE CADDIE)'를 개발하였고, 2023년에 특허를 취득했다. '지니캐디'는 자동 사물 인식 프로그램이 내장된 혁신적인 키오스크 장비로, 골퍼들은 카트에 설치된 태블릿 화면을 통해 자신의 골프공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티샷부터 세컨드 샷까지의 비거리와 홀컵까지의 남은 거리도 측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니캐디'는 골퍼의 스윙 장면과 타구 방향을 촬영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골퍼는 키오스크 장비를 통해 자신의 스윙 영상을 휴대폰에 다운로드하거나 장비에서 다시 보기를 통해 재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앞 팀이 필드에 있을 경우 티샷 금지 신호를 알람으로 송출하여, 노 캐디 골프장 및 야간 골프장에서 셀프 라운딩을 하는 골퍼들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애가시스템은 2024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혁신한국인&파워코리아에 선정되었으며, '지니캐디'를 전남, 전북 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골프장에 점진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골프장 이용자가 연간 1천만 명에 달하고, 회원제 골프장이 퍼블릭 골프장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지니캐디'는 골프공 추적 시간 단축, 셀프 라운딩 운영 효율성 증대, 비거리와 잔여 거리 확인, 스윙 영상 통한 자세 교정, 경기 팀 위치 및 간격 파악, 앞 팀 타구 사고 예방 등으로 골프장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골프장 수익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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