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7-22 13:23 (월)

[인터뷰] 트레져러 "STO, 새로운 '투자·사업 기회' 열린 것"
상태바
[인터뷰] 트레져러 "STO, 새로운 '투자·사업 기회' 열린 것"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4.05.22 16:3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트레져러 김경태 대표

[인터뷰_블록체인투데이]

◆간단한 자기소개와 트레져러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수집품 조각투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트레져러 김경태 대표입니다. 트레져러는 트레져러와 트레져러X라는 회사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트레져러는 공동구매 형태로 이해하시면 쉬운데요, 사용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저희가 위탁으로 갖고 있다가 구매자들이 원하는 곳에 판매해주는 서비스이구요. 트레져러X는 저희가 선정한 상품들을 투자계약증권 발행을 통해 투자자들이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STO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트레져러를 모르는 분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 트레져러 이용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워볼 수 있을까요?
트레져러X는 수익률이 높을 것 같은 와인이나 명품등을 선정해 발행하는 형태입니다. 일반적으로 와인을 직접 투자한다고 생각했을 때 진품여부를 입증하기도 어렵고 보관하기도 어려운데, 개인들이 하기 어려운 부분을 트레져러X를 통해 해소할 수 있습니다. 쉽고 편하게 투자한 뒤 수익금을 나눠갖는 방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용자 측면에서 느낄 수 있는 차별점은 무엇일까요? 평균적인 수익률도 궁금합니다.
STO를 통한 투자방식은 유동성을 풍부하게 만들어주기에 개인간의 거래를 활발히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결국엔 객관적으로 가치있는 상품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전세계에 하나뿐인 와인이 있다고 한다면 희소성과 가치는 높을 수 있으나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투자관점으로 보기엔 어려운 부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 유저분들이 가치평가를 쉽게 할 수 있는건 과거 거래데이터들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그렇기에 거래되는 정도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수익률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명품 브랜드들에서 1년에 15-20%가량 가격인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물건을 구매해서 보관만하더라도 그정도의 수익률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와인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수요와 공급에 민감하지만 평균적으로 브루고뉴 지방의 와인들을 본다면 12%가량의 수익률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조각투자 매물을 선정할때에 대표님만의 기준이 있으신가요?
거래량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희소성이 높은 것들은 당일에 옥션에 참여하는 사람 수에 따라 가격편차가 심할 수 있습니다. 소유목적이 아닌 투자 목적이라면 거래가 활발히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시금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STO의 전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STO가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분할해서 갖는다는 개념보다도 중요한건, 과거에 자산의 가치를 매기기 어려웠던 것들에 대해서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고 거래할 수 있는 도구 역할을 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이 투자와 사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명품/와인 외에도 STO분야에서 유망하게 보고 계시는 자산군/섹터가 있으신가요?
괜찮아보이는 섹터들 중 저희가 보유한 예술품을 제외하고 본다면, 부동산이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상업용 부동산보다도 일반적인 아파트들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업용 부동산은 가치평가를 하기 어려운 측면들이 있다면, 아파트들은 개인들의 가치평가하기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미술품에서는 프린팅아트 쪽 역시나 유동성이 풍부하고 과거 데이터가 많기에 투자하기 좋은 자산군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트레져러의 로드맵과 최종 목표에 대해 듣고싶습니다.
첫번째로는 트레져러X의 제도나 법률적 규제들을 따라가서 시스템을 잘 갖추는 것이고요. 두번째로는 저희가 다루는 자산군들이 세계적으로도 가치를 인정받고 있기에, 글로벌 서비스를 잘 운영하고 국제무대에서 마켓쉐어를 가져가는 것입니다. 저희의 최종 목표는 다양한 수집품들이 자산화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취미로 하는 모든 것들이 이제는 자산화 될 수 있는 기회가 왔기 때문에 모든 자산군들을 다루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블록체인투데이 독자분들께도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STO는 이제 대중의 관심을 받는 것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시장에 나와있는 STO자산군들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지를 고민해주신다면 시장이 더 활기를 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info@blockchain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