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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인, 보안 메신저 '시큐릿'으로 웹3 통신 프로젝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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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인, 보안 메신저 '시큐릿'으로 웹3 통신 프로젝트 본격화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4.06.0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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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세계 최초 통신 네트워크의 탈중앙화를 주창하는 프로젝트 세이코인(SAY Coin)이 글로벌 보안 메신저 시큐릿의 성장을 기반으로 웹3.0 통신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고 있다.

2023년 8월 런칭한 시큐릿은 스마트 기기 간 직접 연결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한다. 이 기술은 국내 특허를 취득하고 구글과 애플 스토어에 등록되어 있다. 시큐릿은 와이파이 환경에서 어디서나 영상통화, 음성통화, 메시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개인 디바이스 간 직접 연결되므로 높은 보안성을 자랑한다.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청과 용산구청이 이 기술을 대민 서비스로 채택한 바 있다. 서대문구청은 특허받은 주차큐알 서비스 및 유아동 실종방지 큐알 서비스를 도입하였으며, 용산구청은 치매 노인 실종방지 큐알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프로젝트 측에 따르면 시큐릿은 지난해 10월는 안드로이드 및 iOS 통합 다운로드가 시작되어, 올해 1월 기준 100만을 넘어서고, 6월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세이코인은 앞으로 시큐릿을 비롯한 다양한 어플을 자사의 웹3 네트워크에 통합할 계획이다. 웹2 네트워크에서는 모든 데이터가 통신회사에 의해 독점되지만, 웹3 환경에서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데이터에 대한 권리를 가질 수 있다. 이로 인해 ‘크립토 텔레그램’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시큐릿은 다른 메신저와는 다른 기술 방식과 사용자 중심 접근성을 갖추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세이코인은 오늘(7일) 오후 3시부터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시큐릿 인사이트’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세이코인의 신규 기능을 공개하고 글로벌 성장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후 베트남, 일본, 두바이에서도 같은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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