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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권도형, 미국 SEC와 6조원 규모 벌금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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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권도형, 미국 SEC와 6조원 규모 벌금에 합의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4.06.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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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권도형 테라폼랩스 창업자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6조원대 규모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1에 따르면 암호화폐 테라·루나 붕괴 사태와 관련,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는 SEC와 44억 7000만 달러(약 6조 1000억 원) 규모의 환수금 및 벌금 납부에 합의했다.

SEC는 테라폼랩스 및 권씨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양측 법률 대리인이 벌금 등 부과 액수와 관련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12일(현지 시각) 밝혔다.

최종 합의 액수는 당초 SEC가 요구한 52억 6000만 달러보다는 적은 것이다.

앞서 SEC는 지난 2021년 11월 권씨와 테라폼랩스가 테라 안정성과 관련해 투자자들을 속여 거액의 투자 손실을 입혔다는 이유로 민사소송을 제기했었다.

미국 당국은 이와 별도로 그에 대한 형사재판도 추진하고 있다.

뉴욕 검찰은 지난해 권씨를 증권 사기 등 모두 8개 혐의로 기소하고, 현재 그의 신병을 확보하고 있는 몬테네그로에 신병 인도를 요구하고 있다.

한국도 그의 신병 인도를 요구하고 있어 그가 어디로 인도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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