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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일출산악회 행복누리봉사단, 발달장애인 및 자립준비청년과 함께 지리산 노고단 희망일출 행사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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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일출산악회 행복누리봉사단, 발달장애인 및 자립준비청년과 함께 지리산 노고단 희망일출 행사 성공적 개최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4.06.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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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희망일출 산악회(회장 이태선)와 행복한 경영대학 행복누리봉사단(단장 강희갑) 공동 주관으로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와 함께 ‘발달장애인,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하는 지리산 노고단 희망일출’ 산행을 지난 1일과 2일 1박 2일간 지리산 노고단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번 지리산 노고단 희망일출은 행복누리봉사단이 후원하고 있는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관장 김형근)의 자립준비청소년들이 함께 참가하면서 장애를 갖고 삶을 살아가고 있는 발달장애인에게는꿈과 용기를, 자립준비청소년들에게는 봉사의 기회를, 비장애인 시민에게는 사회적 약자와 주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자립준비청소년들을 위한 멘토링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되었는데 이번 행사는 경기도 성남시 소재의 밀알복지재단 성남시 한마음복지관(관장 허영미)의 18명의 발달장애인과 자립준비청소년 그리고 희망일출 산악회, 행복누리봉사단 34명이 함께했다.

이번 산행에 참여한 이들은 1일 오후 함양소방서를 견학하고 지리산 노고단대피소까지 올라 한국교육마술협회 회장 함현진 마술사의 마술쇼를 관람하고 꿈을 키우는 은하수 보며 인생샷 남기기 등 행사를 진행하였고, 2일 새벽 지리산 노고단에 올라 다 함께 희망차고 가슴벅찬 일출을 맞이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지리산 노고단 희망일출은 국립공원공단, 함양소방서, 행복한 경영대학 총동문회, 밀알나눔재단 기빙플러스, 소망교회 의료선교부, 남사모(남한산성을 사랑하는 모임)등이 후원했다.

행복누리봉사단 단장 겸 희망일출 산악회 대장인 강희갑 사진작가는 “이번 발달장애인, 자립준비청소년과 함께하는 희망일출을 통해 평소 산에 오르기 힘든 발달장애인들에게는 꿈과 용기를 주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자립준비청소년들에게는 내 주변이웃을 돌아보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희망일출 산행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산행이 힘든 이들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에는 남한산성 일출 산행을 통해 많은 시민들과 함께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행복누리 봉사단은 행복한경영대학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자립준비청소년을 위해 매월 5명에게 30만원씩(교육비, 생활비 등)을 1년간 후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자립준비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사업과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희망일출 산악회는 2016년 1월 시작된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국립공원 희망일출’ 산행팀으로 시작하여 국립공원, 유네스코세계유산 등지에서 새벽 일출을 통해 루게릭병 환우, 발달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시민들에게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하는 단체이다. 코로나 이전 소백산과 지리산에서 매년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일출 행사를 진행했다가 올해 다시 재개하며 발달장애인에게 꿈과 용기를 전하는 의미있는 행사를 다시 이어가고 있다. 이번 지리산 노고단 희망일출이 299차 희망일출이었으며 곧 300차 희망일출을 앞두고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후원을 위한 단체 아이스버킷챌린지를 남한산성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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