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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 의혹' 가짜 핀시아 홈페이지 등장… "투자자 주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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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 의혹' 가짜 핀시아 홈페이지 등장… "투자자 주의 요구"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4.06.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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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핀시아 홈페이지(위 캡쳐)와 스캠으로 추정되는 가짜 핀시아 홈페이지(아래 캡쳐) 메인 화면.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네이버 라인 기반 프로젝트 핀시아(Finschia)의 가짜 홈페이지가 만들어져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핀시아는 2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 라인(LINE) 블록체인을 리브랜딩한 메인넷 블록체인으로, 최근 클레이튼과의 통합을 통한 신규 브랜딩 '카이아'를 공개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스캠으로 추정되는 가짜 핀시아 홈페이지가 나타나 투자자들의 혼란이 예상된다.

현재 'finschiakorea.co.kr' 도메인 주소로 생성된 가짜 핀시아 홈페이지는 공식 핀시아 홈페이지와 매우 흡사하게 제작되어 있다. 홈페이지 첫 화면에 나타나는 '웰컴 투 핀시아(Welcome to Finschia)' 문구를 포함하여 이미지 디자인, 폰트까지 모두 동일하다.

관계자에 확인한 결과, 핀시아 프로젝트 측의 공식 홈페이지는 'finschia.io' 도메인으로 운영되는 홈페이지 한 개뿐인 것으로 확인됐다.

프로젝트 관계자는 블록체인투데이에 "공식 홈페이지 주소 이 외의 링크는 스캠인 것으로 보인다. 핀시아와 클레이튼 측에서 빠르게 주의 공지를 내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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