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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 CEO "해킹, UwU랜드 취약점으로 발생… CRV 토큰 소각은 가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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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 CEO "해킹, UwU랜드 취약점으로 발생… CRV 토큰 소각은 가짜 뉴스"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4.06.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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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커브 파이낸스(Curve Finance, CRV)의 창립자이자 CEO인 마이클 에고로프(Michael Egorov)가 최근 UwU랜드(UwU Lend) 해킹에 대해 언급했다.

16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에고로프는 최근 해킹 사건은 커브 파이낸스의 취약점을 이용한 것이 아니다. 별도의 프로젝트인 UwU 랜드의 취약점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커는 현금화 과정의 일환으로 UwU에서 가져온 CRV를 'lend.curve.fi (LlamaLend)'에 예치하고 자금을 가지고 사라졌으며, 그의 빚은 시스템에 남겨졌다"라고 덧붙였다.

에고로프는 향후 취약점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강조하면서 UwU랜드에 모든 계약을 재검토하고 우수한 보안 감사자에게 연결하여 손실을 복구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팀이 CRV 토큰의 10%를 소각하여 가격을 안정시키고 투표자에게 높은 연간 수익률을 제공할 것이라는 최근 소문은 잘못된 것이라고 일축했다.

에고로프는 "이 정보는 가짜 계정에 의해 트윗되었으며 사기 링크가 동반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15일 UwU 취약점에 의해 유발된 소프트 청산으로 발생한 1000만 달러의 악성 부채를 전액 상환했다고 발표했다. 에고로프는 "대출 담보로 제공된 CRV는 유통 중인 공급량의 약 30%에 해당했으며, 그 중 절반은 커브에서 이루어졌다. 실제로 어느 정도의 악성 부채가 발생했지만 이미 상환되었다. 아무도 피해를 보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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