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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 '비트코인 은행' 설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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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 '비트코인 은행' 설립 제안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4.06.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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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엘살바도르의 대통령 나이브 부켈레가 비트코인을 위한 민간투자은행(BPI)의 설립을 제안했다.

14일(현지 시각) 업계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대사 밀레나 마요르가는 "엘살바도르에 대한 경제 계획의 일환으로 우리는 달러와 비트코인의 잠재적 투자자에게 제공되는 금융 옵션을 다양화할 수 있는 민간투자은행을 제안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제안된 은행은 비트코인 투자자들을 타겟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은행보다 더 낮은 제한을 가진다.

이는 부켈레 대통령이 추진하는 새로운 친 비트코인 정책으로 부켈레가 두 번째 임기의 대통령에 취임한 지 2주 만에 나온 것이다.

엘 문도 보도에 따르면 은행은 BPI는 해외 은행이나 금융 회사와의 거래를 제한하는 등 기존 은행과 동일한 법률이 적용되지 않는다. 대출 제한도 철폐된다.

또 새로운 민간 투자는 5,000만 달러의 자본금으로 창출되어야 하며 최소 2명의 주주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 계획은 아직 논의되지 않은 상태다. 엘살바도르의 경제부 장관은 "입법자들은 프로젝트 목표를 논의하기 위해 공무원을 부르는데 동의하지 않았다"라며 "위원회에서 표결에 부치지도 않았다"며, 기획 단계임을 강조했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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